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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7.01.06 00:46
    No. 1

    전 집에서 돼지고기 수육 해먹었습니다. 된장에 여러 재료 넣고...푹 끓여서... 끝내주는 저녁을...하하...

    그리고 점심 땐 직접 사다 말린 표고버섯에 너구리와 진짬뽕을 섞어서 끓여먹었죠.
    이 방법 추천합니다. 국물 맛이 끝내줘요!!
    라면 맛있게 끓이는 여러 방법 따라해 봤지만 가장 간단하고 끝내줍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1 진명眞明
    작성일
    17.01.06 03:49
    No. 2

    ㅠ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성공(星空)
    작성일
    17.01.06 05:45
    No. 3

    껄껄, 먹기 위해 사는 것 아니겠습니까? 다이어트도 다 건강히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7.01.06 09:18
    No. 4

    의외로 다들 잘 모르시는것이 다이어트는 뇌가 많이 관여되어 있습니다.
    뇌만 잘 속이면 많이 먹어도 안찔 수 있습니다.
    의외로 명상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현대인의 비만은 기름진 음식도 있지만 스트레스도 한 몫 하거든요.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53 wnsdlwns..
    작성일
    17.01.06 09:47
    No. 5

    음 식탐이 강하신 편이면...
    맛있는걸 적게 먹는걸 추천 드리겠습니다. 저도 안먹는건 안되더군요. 대신 적게 먹습니다.
    탄수화물 양을 줄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CS보니
    작성일
    17.01.06 09:50
    No. 6

    앗!! innovation님께서 이전에 작성해 주신 게시글에
    꼭 성공하시기 응원하다고 댓글을 등록하였는데
    치킨을 시키셨군요~~~~~~~^^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시면 되지요~^^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기 응원합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4 박굘
    작성일
    17.01.07 16:17
    No. 7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야광흑나비
    작성일
    17.01.11 03:56
    No. 8

    정유년이라고 거의 매일이다시피 동네 사람들이 닭을 해 먹네요. 어느 날은 치킨 냄새가 나고 또 어느 날은 닭볶음탕 냄새가. 또 어느 날은 닭똥집...ㅠㅠ
    그러니 죄책감 느끼지 마시고 맛있게 드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야든둥 붉은 닭의 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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