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일 재밌던 글인데 아쉽고, 안타깝네요. 기다렸다가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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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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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까기만 했는데 좀 불쌍하기도 하네요. 근데, 구매수는 2~3일은 봐야 해요.
인터넷 연재는 리듬이 있습니다. 괜히 일일 연재하는게 아니죠. 전 그정도나 휴재하고 일만 넘기는게 탑매의 저력 같네ㅣ요.
찬성: 2 | 반대: 2
그 일만이라는 숫자중 이번 글만 읽고 다시는 그 작가 작품 안읽는다는 숫자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반복되는 거짓 공약이 점점 독자들을 지치게 합니다
찬성: 0 | 반대: 2
연재를 계속 개떡같이하면 정말 연재 상관 없는 독자 빼고는 다 날아가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이죠. 건데 뭐 그걸 감안해도 지금 숫자가 많은 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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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탑매는 좀 쌓이면 보는 스타일이라 무료편도 안건드렸어요 작가님이 연재가 버거우면 쌓아서 보는게 편하더군요
재미가 없어졌어요.
어느 정도 나와줘야 할 미래시의 이유는 전혀 보일 생각도 안보이고 넵튠과 정선우의 두근두근 발랄한 성장스토리가 어느새 음험한 사내 정치 스토리가 되었죠. 연재가 끊임없이 이어졌다면 그냥 모르고 이야기에 빠져서 재밌게 넘어갔겠지만 휴재가 너무 잦아서 한 발 물러나 보다보니 앞으로면 모를까 지금은 딱히 끌리는 스토리가 아니다보니 안보게 되더군요.
말하신대로 스토리 상으로도 딱 매너리즘에 빠질만한 시기에 휴재콤보가 들어간게 컸죠... 오히려 가장 연재가 빨라야할 시기였는데.
재미 좀 없어지니 바로 조회수 떨어지죠... 결국 연재 주간이나 휴재는 근본적인 이유가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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