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쪽지를 보내보세요. 답장을 해주시든지, 선호작 쪽지가 날라오든지, 씹히든지 셋 중 하나일듯 하네요.
바빠서 접었다고 미안하다며 곧 재개한다고 했는데 결국 소식 없었던 적이 많았고, 신작을 연재한다면서 연재를 접는다는 적도 있었고, 말없이 잠적하신 적도 있었지만, 독자로서는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작품은 작가님만의 세계로 시작되니까요. 독자로서는 기다릴 수밖에요. 그것만이 작가의 창작 고통을 더는 배려라 생각합니다.
(다만 유료인데 연중이면 문제가 좀 있는 것이고, 연중하고 리메하고 연중하고 리메하고 반복하면 문제가 많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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