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래도 멋진 말씀을 해주시는군요... 멋진 분이십니다!
찬성: 5 | 반대: 5
ㅎㅎ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아버지... 계신것도 부러운데 멋지시기까지...
찬성: 3 | 반대: 1
아.. 괜히 아버지 얘기를 꺼낸것같네요 ㅠ 죄송합니다
저도 주제가 있는 모든 글은 존중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1 | 반대: 1
글을 쓰시는걸 보고...가 아니고, '글을 쓰는걸 보시고'라고 제목을 하시는게..
찬성: 1 | 반대: 2
정말 멋진 말씀을 해주셨네요. ^^
찬성: 2 | 반대: 1
멋진 아버지시네요. ㅎㅎ.
멋진 말씀이네요!
찬성: 1 | 반대: 0
멋진 아버님이네요^^
특히 장르소설 쪽 환경이 많이 변했다는 걸 알고 계시는 분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사고가 열린 분인 건 확실한 것 같군요.^^
헐 완전 멋지시다
좋은 글은 좋은 글입니다. 중세 신성문학만 나오다가 로맨스소설이 나오니 천박하다고 했습니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좋ㅇㄷㄴ 글은 좋은 것이며 순수던 판타지던 어이 없는 글은 어이 없는 글이겠지요. 순수문학이라고 해서 고귀하지 않으며 판타지라고 해서 소설의 3요소를 무시한다면 쓰레기지요
아버님의 식견과 포용이 대단하십니다. 다만 나이가 들수록 장르문학의 독자인것이 감출일이 되는 느낌이고 글을쓰는건 더더욱 그런것 같네요.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는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죠. 남에게 읽히지 않는글도 부끄러운 일은 아닙니다. 스스로읽어서 부끄러우면 그게 부끄러운거죠
훌륭한 아버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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