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같은 환경에서 사람마다 다른선택을 할때 그때는 그 행동이유가 본인 고유의 성격이나 가치관탓이겠지만 보통은 그런경우가 없으니까 쉽게 남이 못하거나 좌절하거나 힘들어하는걸 뭐라고 할수있는거지요
그냥 알아서 잘 하는수밖에는 없을것 같습니다. 환경탓을 하든 유전탓을 하든 결국 잘되는게 최고겠지요
( 영화 아마데우스에서 안타까운게, 살리에르는 5를 가진 천재였고 최대한의 노력을했고 성공했죠. 그런 노력가가 10를 가진 세기의 천재에게 가진 질투가 너무 안됐고 슬펐죠. 아마데우스가 한세대만 늦게 나왔어도...하고 생각했었어요.
뭐 그냥, 잘만든 영화란 소리랍니다.)
재능은 현재로서는 바꿀 수 없고, 내가 나를 바꿀 수 있는 변수는 노력 뿐이네요. 집중력이 있는 사람이다 아니다는 재능과 노력 둘 다의 문제일 것 같습니다. 타고난 집중력이 있는 사람도 있고, 의식적으로 노력해서 집중력을 최대화 시키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집중력은 또한 얼마나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있는가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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