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몰아갈 생각은 없었습니당. 사견을 덧붙이자면, 매상이 큰 가게일수록 세금이 더 무서워지기 때문에 수수료보단 탈세를 위해서라도 현찰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지요 ㅇㅇ 특히 수수료는 카드결제금에서 일정 퍼센테이지를 떼가는 거니까 '덜 버는 느낌'이지만, 세금은 년마다 '왕창 뺏기는 느낌'이니까 심리적인 면도 큽니다요 예.
물론 그런 경우보단 적당히 버는 평범한 자영업자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결국은 케바케입니다. 이런 이유도 있고 저런 이유도 있으나 그 중 하나를 예시로 들었을 뿐이고 몰아간 적 없으며 현찰=only 탈세라고 못박은 적도 없으니까 그렇게 알아주셨스면!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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