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짜증이 아니라... 인생의 트라우마가 생길 일인데요; 저도 광천유화님 그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여자친구의 혼란스러운 태도에 실컷 데이고나서 헤어진 적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여자를 대하는 것에 있어서, 특히 남자들에게 인기 많고 예쁜 여자들을 볼 때는 언제나 안 좋은 편견을 가지고 보게 되더군요... 차라리 외로우면 외로웠지, 누군가랑 사귀다 데이고 싶지 않다는 트라우마도 생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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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여기도 그런분이 계셨군요... 라스 보면서 저건 삼다리가 아니라 10다리정도 되는 그냥 어장관리구나 생각했었는데...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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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이랑 사진을 찍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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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ㅎ 아랫글 보시고 하는 우스갯소리시겠지만 여태까지 여친 사귀면서 그런 동영상이나 셀카는 한번도 찍어본적 없답니다 ㅎ 혹시라도 폰 잃어버려서 유출되면 어떡해요 전 제 여친 몸을 다른 누군가가 본다는 생각만 해도 좀 그래서 ㅎㅎㅎ
얼,,, 음란마귀가 씌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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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라디오스타에서 저 이야기 들었는데 狂天流花님도 겪으셨을 줄이야.. 정말 한 번 당하면 다음에 다른 사람을 만나도 괜한 불안감이 들 것 같아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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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괜찮은데 괜히 저앞에서 받아도 되는 전화를 나가서 받는다던가 괜히 톡 와도 제앞에서는 안한다던가 하면 좀 그래요 ㅠㅠ 안그래야 되는데 약간 불안함이 생김.....
톡같은 경우는 데이트하고 있으니 일부러 狂天流花님 앞에서 하지 않을 수도~ 데이트할 때 상대방이 톡하거나 전화하고 있으면 싫어하는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불안해 하지 마시고 지금 여자친구분을 믿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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