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맞아요.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아야죠. 저도 이제 겨우 환경 안정 되어서 글을 쓸려고 하니... 직장이 또 변수가 생겨서 심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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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ㅠㅜ 우리 힘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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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기분이 심란하실 것 같습니다.. 펠딘님 힘내세요. T.T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걸 하며 살아야죠. 근데 녹록치 않군요. 전 두 달 째 글을 못쓰고 있습니다. 그저 뉴스만 보지요. 이러려고 연재를 시작했나 자괴감이 들 뿐입니다. ㅜㅜ
에그그. 글이라는 게 안 될 때는 놓는 과정도 필요하더군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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