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레드오션이라 타작가들이 주목받는게 싫은 알바생들인가..
찬성: 6 | 반대: 6
지레짐작이나 시비는 잘못된것이 맞지만, 추천글인데 소설에 대한 얘기라곤 '내가 봤는데 재밋었다' '작가님 힘내시라 ''연참해달라' '연중말고 꾸준히써달라' '다른말 필요없다 일단 가서 보라'이런 말만 하고 끝내는 추천글은 문제라고 봅니다 ㅇㅇ
찬성: 8 | 반대: 3
소설에 대한 대략적인 구성이나 장단점을 나열한 건 좋지만, 내가 재밌게 봤으니 너도 봐라! 식의 무분별한 추천글은 지양되어야 마땅하죠. 그리고 비판과 비난도 구분 못하는 사람들도 문제고요.
찬성: 5 | 반대: 2
emc/그런식으로 적어서까이는거면 합당한데 저는 보통 소설의 큰틀 위주로 적는데도 비난해서ㅋㅋ
찬성: 0 | 반대: 4
글 쓰는 입장에선 추천해주시는 분들이 그저 감사할 뿐이죠. 사실 제일 좋은 감상이 '참 재미있었다' 이기도 하고.......
찬성: 0 | 반대: 3
전 아직 추천글을 받아본 적은 없지만. 댓글, 추천글, 비평글 어디서든 작품을 가지고 언급하여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오고가는게 좋더군요. 늘 글의 상태를 점검해야하는 입장으로선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싶달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찬성: 3 | 반대: 3
별 내용 없게 쓰여진 추천글도 수없이 쏟아지는 작품들 중에서 놓칠 뻔한 작품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장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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