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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1. 1편씩 보기 힘들어 묵혀서 몰아본다.
2. 바쁘다.
3. 잊었다.
4. 기타

저는 1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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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1번요. 요즘엔 섞어서보면 내용자체가 헷갈려서 보통은 몰아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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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볼만해서 킵 해놓고 잊음
2. 보다가 마음 안들어서 선삭은 안했지만 냅 둠

찬성: 3 | 반대: 0

1편씩 보기 힘들어 묵혀서 몰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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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편이 궁금해 미치겠다 라는 느낌을 못들게 하면 아무래도 방치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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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초에 바로읽기/모아서읽기/하차/완결
식으로 구분해 놓는데요. 모아서 읽기 같은 경우 말그대로 모아서 읽는것으로 연재가 느리거나 굳이 매일매일 찾아 볼만큼은 끌리지 않은 작품의 경우 입니다.
하차 같은경우는 말그대로 앞으로 안읽을것 같은 작품인데 이걸 굳이 선호작을 유지하는 이유는
1.그래도 혹시나 다시 읽을 수 있음.
2.유료결재한 작품일 경우 내가 유료결재한 내역을 한눈에 보고 싶음.
의 두가지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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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작품을 몰아서 보시는 독자분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으신 것 같습니다. ^^

찬성: 1 | 반대: 1

모아읽으려고 놔뒀는데 별로 안궁금할때 그냥 그대로 냅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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