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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6.11.23 05:20
    No. 1

    꿈과 직업은 교집합을 갖지만 동일한건 아니죠. 그런데 저때만 해도 저것이 동일한줄 알고 자랐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샌드박스
    작성일
    16.11.23 06:18
    No. 2

    노예가 노예 자식에게 말합니다. 그냥 일이나 해!!! 그럼 따신 밥 주인님이 주시고 옷도 한 벌 주신다고! 무슨 인권? 하여간 요즘 애들은.... 쓰고보니 비약이 좀 심하네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Personacon CS보니
    작성일
    16.11.23 09:49
    No. 3

    현 시대에 안타까운 점이 많네요..
    제 후손들은 좀 더 나은 세상에서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6.11.23 10:01
    No. 4

    반대 시선으로 보면 이런 것도 있습니다.
    기성 세대 입장에서는 공부 = 부 와 명예 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 해왔을테니깐요.

    당시에 공부는 돈 있는 집에서나 하고, 돈 없는 사람들은 노동으로 돈을 벌기에 바쁘다 보니.
    그것에 대한 아쉬움을 평생 상처로 간직 하는 거죠.

    물론 그렇게 생각만 하고 강요는 안 하고 다녔음 좋겠습니다.
    그 시절과는 엄연히 다르거든요.

    찬성: 0 | 반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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