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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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하는 일이 연말까지 바빠서 이런 기습적인 정리해고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납기가 이주 후 인데 '일주일 뒤에 너희 정리해고다'라고 들은 격이죠. ..... 그래서 우선 계약직 이야기라도 나온듯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일은 바쁘게 시켜놓고 해고라니...차마 말이 안나오네요. 계약직이면 말 그대로 계약으로 되어 있으니까 잘 모르겠지만 수당이 많아야 제 월급이 나올 겁니다. 즉 일을 12시간이상 하고 있었다면 큰 차이는 안날겁니다만. 8시간하고 있었다면 차이가 꽤 클 겁니다. 여하튼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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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이런 날벼락이!!! 라는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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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힘내세요.
예ㅠ_ㅠ
헐...뭐라 드릴 말씀이...힘내시길 바랍니다.
우선 계약직으로라도 다녀야죠 ㅠ_ㅠ
원래 해고 공지를 시일 급박하게 할 수 있는 건가요... ㅇㅅㅇ? ....... 씁쓸..
머엉합니다.@_@ 지금 안나가면 위로금도 없다고 ; . ;
비밀 댓글입니다.
저런! 안타깝네요. 해고는 두 달 정도 기간을 두고 하는 것 아니었나요? 어쨌거나 더 좋은 직장 잡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옆그레이드라도 되야할텐데요 ㅠㅠ
음? 원래 한달 기간 두는거 아니었나요 뭐 받아낼거 있을거같은데 잘 알아보세요
위로금으로 지급한다네요 ㅡㅠ
일은 많다고 해대고, 가족처럼 지낸다고 지껄이는 건 공식 클리셰로군요 인재가 없다고 불평하지 말고 일할 사람이나 덜 내쫓았으면;;
돈 많이 벌 때 있던 돈은 다 어디로 ; . ;
해고수당 받아서 나오시는게 속편하실지도요..
ㅠ_ㅠ
헐 ㄷㄷ 일이 잘 풀려야 할 텐데요
그러게요. 우선 1년이라도 시간을 벌었으니 그 사이에 어떻게든 해야겠죠 ㅠ_ㅠ
갑작스러운 통보에 많이 힘드시겠네요...ㅜㅜ 힘내세요 적안왕님~
네 ㅠ_ㅠ
임시직 기간제 계약직 성과급 이런말 없는 세상이 빨리오는 게 저의 소원입니다. 경제가 우선이 아니고 국민의 행복 추구권이 우선이라 여깁니다. 적안왕님은 실력이 있으니 잘 될 것이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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