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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8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1.22 22:58
    No. 1

    많이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준항성
    작성일
    16.11.22 22:59
    No. 2
  • 작성자
    Lv.25 마브로스
    작성일
    16.11.22 23:10
    No. 3

    네, 매우....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준항성
    작성일
    16.11.22 23:13
    No. 4

    그러면 좋지 못한 분위기는 상관없죠?
    주인공만 흔들리지 않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1.22 23:11
    No. 5

    네. 됩니다.

    [주인공이 현실을 부정하며 절망의 나락에 빠지는 모습] 에서 절망의 깊이가 깊을 수록, 그 기간이 길수록 하차요인과 감점요인은 매우 크게 작용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준항성
    작성일
    16.11.22 23:15
    No. 6

    으오오... 너무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준항성
    작성일
    16.11.22 23:20
    No. 7

    주변의 조연이라던가.
    분위기 같은 것들이 암울한 기운을 가지고 있는 것도 영향이 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한(妙瀚)
    작성일
    16.11.22 23:23
    No. 8

    그럴땐 그 우울한 기간을 빠져나올때까지 연참을 하시면 됩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준항성
    작성일
    16.11.22 23:25
    No. 9

    크....
    어마어마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산하련
    작성일
    16.11.22 23:42
    No. 10

    그런 부분이 독자를 떠나가게 하는 요인이 되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런 부분 없으면 무슨 재미로 봅니까?; 항상 성공만 하는 주인공 만능수퍼맨.. 이런 주인공은 감동도 없고 금방 식상 하죠.
    요즘 독자들이 인내심 없는 게 사실이지만 전.. 그런 게 았어야 더 큰 감동과 보람이 있다고 봅니다.

    찬성: 5 | 반대: 1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6.11.23 07:53
    No. 11

    종이책이나 이북으로 출간되면 모르지만, 유료 연재면 좀 힘들다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5 하영민
    작성일
    16.11.23 09:19
    No. 12

    아뇨 종이책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목을 밝힐 수는 없으나, 이름 있는 작가님의 상당히 어두운 분위기의 소설이 있었습니다. 단지 분위기만이 아니라 주인공이 좀... 그랬지요. 여기 본문같은 걸 2권 후반부부터 그런 기색을 보였죠.
    그게 1, 2권 평시대로 1200부 나가던게, 3권에서 300부로 확 줄었습니다.
    당시 출판사에 있던 모든 직원이 귀를 의심했지요.
    3권부터 저렇게 확 떨어지는 경우는 정말정말 드물어서요.
    물론 그건 저렇게 어두운 분위기의 소설이 종이책까지 가는 경우가 드물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JAMSESSI..
    작성일
    16.11.22 23:54
    No. 13

    개연성과 정당한 이유가 있는 주인공의 타락, 좌절은 오히려 재미 요소 아닌가요? 물론 분위기가 라이트한 작품 안에서 갑자기 너무 헤비하게 가는 무리수는 상식이 있는한 없을테지만...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4 JAMSESSI..
    작성일
    16.11.22 23:55
    No. 14

    아니면 주인공의 나락이 그냥 지나가는 파트가 아니고 메인 플롯이면 또 다른 느낌이고 반응도 다르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신비한미래
    작성일
    16.11.23 00:07
    No. 15

    주인공에 자신을 투영해서 대리만족을 위해 소설읽는분들한테는 무조건 하차요인임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6.11.23 00:52
    No. 16

    공감합니다. 대리만족 위주로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납득할 수 있는 '위기'의 마지노선은, 거짓말을 해서 들통이 났는데 어떻게든 뒤집어야 하거나 누군가가 발목을 잡았는데 그걸 어떻게 밟고 갈 것이냐, 딱 이 정도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위기'라기 보단 '골치 아픈 상황' 정도겠네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6.11.23 01:10
    No. 17

    고구마구마고구마라며 하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호늬
    작성일
    16.11.23 01:37
    No. 18

    요즘 같아선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표현되는 주인공의 좌절감 정도가 마지노선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6.11.23 07:51
    No. 19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을 많이 하기에 하차요인이 됩니다. :(
    작가의말에라도 이게 끝이 아니다(긍정적방향)라고 하지 않는 한 대규모 유출이 일어나도 이상할게 없습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6.11.23 07:51
    No. 20

    표류공주와 같은 식이면 유료 연재에서는 매우 큰 타격을 입지 않을까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6.11.23 09:40
    No. 21

    참을성 없는 독자들 참 많지요. 그냥 털고 일어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CS보니
    작성일
    16.11.23 10:16
    No. 22

    작가님 글의 방향을 잡는데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4 파란데아
    작성일
    16.11.23 13:06
    No. 23

    사람마다 다를거 같은데요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만족함
    작성일
    16.11.23 16:59
    No. 24

    장르소설에서 잘나가는 작품,성공한 작품을 생각해본다면 답은 자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암혼
    작성일
    16.11.23 21:24
    No. 25

    개연성 있고 주인공이 병신만 아니라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16.11.24 05:02
    No. 26

    최근에 본 소설에서 한창 권수가 많이 나와있는데 마무리를 지으려고 그러는지 결혼을 약속한 상대가 납치를 당하고 결국 윤간당하고 주인공이 구하려고 가서 여자가 인질이 된 상황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장면을 보게됬음...문제는 계속 책이 나와서 다음 이야기가 진행되야 답답하고 꽉 막힌 속이 풀릴텐데 다음권은 언제나올지 알수가없음...빠르면 한달이고 늦으면 두세달인데...그때까지 계속 그 장면이 생각날거 같아서 짜증나고 답답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걍인간
    작성일
    16.11.27 15:56
    No. 27

    큰 고구마 뒤에 사이다가 있다는걸 알려준다면 끌고갈수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조금만 더 가면 매실 숲이 있다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걍인간
    작성일
    16.11.27 15:59
    No. 28

    좌절에 빠진 주인공을 도와줄 매력적인 조연이 있는것도 괜찮을거 같구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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