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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8

  •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6.11.14 14:45
    No. 1

    김범준이 부릅니다.
    사랑은 타이밍.
    [비하인드 스토리가 닮았네요.]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22 마타리
    작성일
    16.11.14 14:51
    No. 2

    새는 그저 날아갈 뿐, 왜, 어디로 가는 줄 모릅니다. 그게 사랑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골드버그
    작성일
    16.11.14 15:03
    No. 3

    솔찍히 좋은말은 못하겠습니다. 죄를 지은건 아니지만
    분명 도덕적 윤리적으로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은 분명하니까요.
    육체적인 관계가 없더라도 분명 마음은 넘어가신게
    분명하니까 도덕이나 윤리를 들먹이는겁니다.
    분명 본인의 행동은 부메랑이 되어 날아오게 되있습니다.
    아버님이 소개시켜준 사람인데 이분이 여자친구있던사실을
    알게됬을때 아버님의 입장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부모님입장 생각 안하시고 너무 경솔하셨습니다.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파란겨울
    작성일
    16.11.14 15:08
    No. 4

    이분은 여자분들한테 한번 피 눈물 흐리는 날이 와야 정신을 차리지 않으까 싶네요.
    마지막?? 아마도 몇 개월 지나면 또 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올 겁니다. ㅋㅋ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6.11.14 15:12
    No. 5

    빨리빨리 헤어지는게 서로를 위해 좋을지도 모르죠. 여자친구분도 다른 좋은 여자 만나자 생각이 바뀌는 남자친구와 함께하는건 불행한 선택이 될 수 있고 잊혀진 계절님도 이 상태로 지내봤자 불행할테니까요. 다만...뭐 그리 좋아 보이진 않는건 잊혀진 계절님도 아시고 계신거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1.14 15:14
    No. 6

    변명이 구차하네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6.11.14 15:16
    No. 7

    무슨 자랑인 듯 써서 흥미로웠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6 묘한인연
    작성일
    16.11.14 15:20
    No. 8

    이 분이 우체국 그 분 맞죠?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1.14 15:21
    No. 9

    이 분 전에 여자 친구 두고 교회 딸래미(?) 들이랑 놀러 갔다가
    여자 친구가 화를 내니까 말하고 간 건데 왜 화를 내느냐고 하신 분 아닌가요?

    찬성: 8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6 묘한인연
    작성일
    16.11.14 15:23
    No. 10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파란겨울
    작성일
    16.11.14 15:26
    No. 11

    미성년자 꼬셔다고 자랑스럽게 올리기도 했죠.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6.11.14 15:30
    No. 12

    제가 미성년자는 만난 적이 없는데 이상한 소리 하시네요. 파란겨울님께서는 이 말에 대해 책임을 지실 수 있으신가요?

    찬성: 0 | 반대: 6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파란겨울
    작성일
    16.11.14 15:43
    No. 13

    http://square.munpia.com/boFree/search/user:1:wlsfbgid/page/1/beSrl/772340
    본인이 적은 글도 기억이 안 나시나 봅니다. 낙월신검님 댓글에 아무 말도 안 하셨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짱구반바지
    작성일
    16.11.14 15:50
    No. 14

    이십대라는 글이 달렸네요. 제가 딱히 확인을 안해서 넘어갔습니다. 이십대..ㅎㅎ 감사하군요. ㅎㅎㅎ. 저 글의 친구가 미성년자는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4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파란겨울
    작성일
    16.11.14 15:56
    No. 15

    아니 그럼 30대인데 10대 들이나 할만한 자랑 글들을 올린 겁니까?
    아고 ... 이 양반아... 언제 철들 겁니까??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1.14 15:32
    No. 16

    님이랑 선 본 여자분이 불쌍하네요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6.11.14 15:32
    No. 17

    현 여친에게 희소식이군요, 더 진도 나가기 전에 헤어져서 다행.

    찬성: 14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파란겨울
    작성일
    16.11.14 15:44
    No. 18

    왜 이리 철이 없는지...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6.11.14 15:47
    No. 19

    ㅇㅅㅇ;;
    그나마 진도가 더 나가기 전이라 천만다행이네요.
    예쁜 사랑하세요.
    그리고 아시겠지만 이번이 마지막 이별이기는 어렵지 않을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정도(正道)
    작성일
    16.11.14 15:47
    No. 20

    잊혀진여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최경열
    작성일
    16.11.14 16:04
    No. 21

    가을은 배반의 계절인가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김우재
    작성일
    16.11.14 16:37
    No. 22

    굳이 올리지 않아도 되는글을 올려서 남들에게 욕을 먹는님은
    그나마 순수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다는거죠.
    결혼한 부부도 아니고 결혼을 하자고 여친과 약속을 한게 아니라
    단순히 알아보는 교제단계에선 남자든 여자든 더 좋은 상대가 나타나면
    얼마든지 상대를 갈아치울수도 있는겁니다.
    그러니 너무 죄책감같은거 가지실 필요없습니다.
    입장을 거꾸로 생각해봅시다.
    만일 현 여친이 님보다 더 조건 좋은 남자를
    만나게되면 님을 안버리고 여전히 의리를 지킬까요 ?
    남녀의 만남과 이별은 자연스러운 겁니다.
    그걸 제3자가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 필요는 없는겁니다.
    여기있는분들도 더 좋은 상대를 만나면 얼마든지 갈아치울테니까요.

    찬성: 3 | 반대: 15

  • 답글
    작성자
    Lv.26 시스나에
    작성일
    16.11.14 20:45
    No. 23

    무슨 잡소리입니까 해어지든 누굴 만나든 아무상관없지만 인간의 도리는 해야죠.전 여친은 빨리 해어지고 딴사럼을 만나나죠. 양다리 걸치는 것이나 그걸 편드는 님이나 참..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김우재
    작성일
    16.11.14 17:05
    No. 24

    제가 왜 글을 쓴 잊혀진계절님을 편들어주느냐 ?
    전 좀 감정적이기보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이라서 그럽니다.
    저의 입장에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아무래도 같은 사이트의 식구인
    잊혀진 계절님이 좀더 가깝지 생판 얼굴도 모르는 계절님의
    현 여친을 편들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전 우리식구 먼저챙기기를 하고 있는겁니다.
    잊혀진 계절님도 같은 사이트를 이용하는 식구라면
    자신의 고민거리를 내놔도 충분히 이해해줄 것이라 생각햇을테니까요.

    찬성: 1 | 반대: 14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11.14 22:08
    No. 25

    아.... 이성.... 합리....
    할 말을 잃었습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김우재
    작성일
    16.11.14 17:09
    No. 26

    제가 반대표를 받으면서도 왜 잊혀진 계절님을
    두둔하는 글을 계속해서 올리느냐 ?
    그건 저 역시도 감정에 솔직하기 때문이라 그럽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에도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한명쯤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찬성: 1 | 반대: 12

  • 답글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6.11.14 17:27
    No. 27

    저도 동감합니다.

    인성이니, 윤리관이니, 다 떠나서 남녀 관계 만나다가 헤어지다가 하면서 더 좋은 사람 찾는 겁니다.

    다만 이걸 굳이 글로 써야 하느냐는 부분에서는 밉보일수 있다고는 생각 되네요.

    찬성: 5 | 반대: 8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우재
    작성일
    16.11.14 17:46
    No. 28

    세상을 살아가면서 힘들때나 정신이나 마음이 혼란스러울때
    가끔 넋두리를 필요로 할때가 있잖아요 ?
    잊혀진계절님에겐 그게 필요했었나보죠.
    그러니 욕먹는거 감수하고 자신의 고민을 올린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찬성: 1 | 반대: 6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우재
    작성일
    16.11.14 17:50
    No. 29

    게다가 자신의 감정에 대해 가식적인것 보단 솔직한게 낫잖아요

    찬성: 1 | 반대: 7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파란겨울
    작성일
    16.11.14 20:41
    No. 30

    솔직한 게 몇 개월마다 여자 갈아치우는 겁니까?
    왜 사람들이 욕하는지 좀 더 생각을 해 보심이...
    글 쓰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겁니다. 두 분...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0 쿠우울
    작성일
    16.11.14 17:44
    No. 31

    이미 쓴 글에 당신의 선택할 것이 무엇인지
    명명백백 보이는데
    왜 물어보시는 건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 dyjje
    작성일
    16.11.14 18:14
    No. 32

    이 글이 좋은 소리 못 듣는게
    여자친구와 정리없이 일단 데이트만 벌써 세 번째를 하시는 것 같은데
    현 여자친구와 헤어진다 말씀은 하셨지만요.
    제가 보이엔 현 여친은 일단 킵해둔다 이런 느낌을 받네요.
    새 여자와 데이트 몇 번 해보고 어쩌다 안 되면 현 여친하고 헤어지지 않을 생각 하고 계셨던 거 아닌가요?
    마음이 갔다면 현 여친은 깔끔히 정리하고 시작하세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2 마타리
    작성일
    16.11.14 20:02
    No. 33

    새가 어디로 날아가든, 그간 여친으로 있었던 분을 배려하는 것은 잊지 마세요. 그래야 새도 후회없이 자유롭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아재셜록
    작성일
    16.11.14 20:04
    No. 34

    드라마같아서 재미있어시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나신교주
    작성일
    16.11.14 21:17
    No. 35

    모처럼 방문했다가 이글을 읽고는 바로 눈 씻고왔다.
    사귀는 여친과 아버지가 소개해준 여자와의 양다리라니,
    나중에 여친과, 아버지와 ,소개받은 여자분이 알게되면 어쩌려구.
    부디 내딸은 행여라도 저런놈과 만나지않기만을 바란다.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70 innovati..
    작성일
    16.11.14 23:50
    No. 36

    글쓴이분이 불쌍해요... 진심으로...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 MIROA
    작성일
    16.11.15 13:30
    No. 37

    ㅋㅋ 자작나무 타는 냄새가 솔솔나네. 네이트판에 이런 글 널렸음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0 서우준
    작성일
    16.11.16 12:12
    No. 38

    ㅋㅋㅋ 네이트판 ㅋㅋㅋㅋ 문피아가 그 급으로까지 ㅋㅋㅋ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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