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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정말 더 젊었을 때, 아니, 더 어렸을 때 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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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워싱 논란이 있는 캐스팅이죠.
[백인 우월 주의에 따른 무리한 백인 배우 캐스팅]
뭐 전 스칼렛요한슨 좋아하니 아무래도 좋다만.

공각기동대는 SF영화계에 많은 영감을 준 작품이라서 영화로 나오기 힘들겠단 생각이 들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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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기술이 발전하니 이런 장르도 영화화가 되는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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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이라면 믿고 볼 수 있죠! 연기, 외모, 센스! 어느 것 하나 부족함이 없는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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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많이 하고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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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니스트 논란이 있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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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얀 쫄쫄이는 ㅡᆞ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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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유명 시오니스트는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
원더 우먼 (갤 가돗)
토르 여친 (나탈리 포트만)


그 외에 이스라엘 지지한 헐리우드 유명인사로는

뉴스룸, 어 퓨 굿맨 등으로 정의를 외치던 아론 소킨 (소셜 네트워크, 잡스, 웨스트 윙, 뉴스룸 작가)
아놀드 슈워제네거, 실베스타 스텔론 외 인원은 아래 기사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민간인에게 백린탄 쏜 악마들을 지지하는 분들이십니다.

http://extmovie.maxmovie.com/xe/movietalk/528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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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화이트 워싱. 작중 동양인이고 동양에도 충분히 연기 잘하는 사람들 있는데 굳이 백인을 분장시켜 황인종으로 보이게 만드는 것 부터가 곱게 보이지 않더군요. 이전부터 할리우드가 백인우월주의적인 면이 있다고 비판이 있었지만 이 정도 일줄은....
스칼렛 요한슨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영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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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쎼요. 헐리웃 블록버스터에 동양인 주연을 세운다는게... 투자자가 눈 뜨고 있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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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중간 골자만 놔두고 뜯어고쳐서 서양 배경으로 했으면 더 나았을 것 같아요.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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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액션의 한 획을 그은 < 공각기공대 > 가 영화로 나오는군요~
내년 3월 개봉이네요ㅜㅜ 3월까지 언제 기다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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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나 애니 좋아하던 사람들은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은 듯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불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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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지금처럼 혐오하지 않았던 시절. 확실한 년도는 모르겠으나 지금으로부터 거의 20년은 되지 않았나 싶군요. 우연히 비디오로 봤는데... 그야말로 충격적이었죠.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그 이후로 일본에 대한 혐오와 염증이 생겨서(독도문제 위안부 문제등으로... 특히 아베XXX때문에.....) 아무튼 그 이후로 일체 일본 것은 보지 않았는데.... 아무튼 그 당시 엄청난 충격적이었던 것이 지금도 생각나는군요. 실사라... 보지 않으면 믿을 수 없다는(예고편으로?? 그건 아니라고 보아집니다. 에고편보고 실망한 작품들이 어디 하나 둘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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