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전사들~ 멋있네요.!!! 특히 김효선 선수는 37세의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도전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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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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