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오브레임을 좋아하지않습니다. 이유는 크로캅과의 경기때 남자의 목숨과같은 그곳(?)을 한두번도 아닌 3번이나 깨버리고 인지도를 올린 나쁜놈이기 때문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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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 동양단체에서 뛰던 선수라 더욱 애틋하고 정이 가더라구요. 물론 저역시 제일 좋아하는 선수는 크로캅입니다.
와.... 오브레임 머리 진짜 작다... 비율 쩌네요... 오브레임 경기를 많이 본 건 아니지만, 브록 레스너랑 싸울때는 정말 인상적이었죠. 무슨 니킥이 미사일이야.... 브록 레스너 복부에 구멍이 뻥뻥 뚫리는 느낌... 진짜 멋있었는데 ㅎㅎㅎㅎ
그걸 우리가 맞는다고 생각해봐요. 막아도 팔 부러질것 같아요 ㄷㄷ
제 기억에 있던 오브레임이 아니군요. 힘좀 쓰다가 금방 지쳐버렸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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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런 경향은 있어요. 잘 조절하더라구요..^^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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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윙
휘동揮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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