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크, 보는 내내 입맛을 다셨습니다. 특히 저 청국장과 김치찌개와 된장국 같은 찌개는 계속 맛을 상상하게 되네요. 늦은 시간에 너무하십니다! ㅠㅠ 내일 점심은 된장찌개인 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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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밥 두공기는 순식간이에요. 진정한 밥도둑님이시죠 ㅎ
크 역시 윈드윙님 글 참 맛깔나게 잘 쓰시네요. 더불어 이거 보다가 위장 어택 당해서 잠이 깨버렸습니다 ㅋㅋ
제가 요새 입맛이 돌았어요 ㅋㅋ 특히 찌개에 밥은 환상궁합같아요
침이 절로 고입니다. 푸드 전문 기자로 활동하셔도 될듯...ㅠㅠ
그랬다가는 전 농구공처럼 되어서 굴러다닐거에요. 그렇지않아도 요즘 고 칼로리로 ㅠㅠ
취미로만 하기에는 너무 뛰어난 필력 ㅎㅎ
허걱 ; 과분에 말씀에...꾸벅
윈드윙님 글 보니깐 벌써 배가 고파집니다.ㅜㅜ 날도 추워지니 따뜻한 된장찌개 한 그릇 뚝딱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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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된장찌개는 국민음식이죠 ㅎ
40대가 넘으니 가끔은 맛있는게 먹고 싶을때가 있긴 있더군요. 전에는 먹는것에 돈 쓰기 정말 아까웠는데 말이죠
속에서 막 땡길때는 먹어야된데요. 몸에서 그 성분을 원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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