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22.06.06 02:29
    No. 1

    천재타자가 이거 재밌게봄 kbl 진짜 판타지지 그곳이 우승하는소설...야구소설중 가장재밌게봄 외전으로 메이저리그 가지만 말그대로 외전으로 빠르게 넘어가고 대부분 한국프로야구 씹어먹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4 고락JS
    작성일
    22.06.06 02:56
    No. 2

    스포츠물, 특히 야구 같은 종목은 보는 층이 둘로 나뉘어 있기 때문일 겁니다.

    국내물(크보용)과 해외물, 여기에 이 둘을 적당히 섞은 짬뽕류죠.
    전반적으로는 해외물(므부류)이 우세한데, 크보 애호 독자들도 적기는 해도 꽤 있는 편입니다.

    이건 그나마 축구와 꽤 차이가 나는 부분인데, 축구 k리그 물은 야구 크보물에 비하면 그 인기가 뭐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라서, 이쪽 동네는 거의 k리그는 바로 건너 뛰는 게 대세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6 묘한인연
    작성일
    22.06.06 03:52
    No. 3

    그 분들 입장에서는 질질 끌고 재미없다고 느껴지나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후레게
    작성일
    22.06.06 16:06
    No. 4

    작가 입장에선
    너무 이야기 진도를 빨리 나가는 것이
    좋을 게 없죠
    잘 팔리고 재밌는 작품이면
    최소 200화는 넘게
    진도를 나가야 하는데
    너무 일찍 주인공을
    메이저리그 보내고
    프리미어리그 보내봤자
    결말을 앞당길 뿐
    그래서 적당히 슬그머니
    시간을 천천히
    끌면서
    가끔씩 사이다도 터뜨리고 코카콜라도 터뜨려가며
    독자들을 흡착판 먼지 땡기듯
    들러붙게 해서 긁어모으고
    200화~400화 정도에
    완결을 목표로 하는
    이러한 현실 속에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