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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37 샌드박스
    작성일
    16.11.10 23:28
    No. 1

    남매와 자매의 차이군요. 엉 이런건 싫어요. 꽁냥꽁냥 힐링이 피료하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드림보트
    작성일
    16.11.10 23:42
    No. 2

    유레카~! 남매와 자매의 차이군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6.11.10 23:30
    No.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동생은 예쁘고 사랑스럽고 사실 착합니다.....
    글 쓴다고 제가 백수짓할 때, 맏이 노릇은 녀석이 다 했어요. ㅇㅅㅇ.......

    찬성: 1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61 드림보트
    작성일
    16.11.10 23:43
    No. 4

    남매간엔 그런 거 없다는데요. (" )( ")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6.11.10 23:48
    No. 5

    그 개인이 누구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겠죸.
    제 친구들은 대부분 맏이 인데, 둘째거나 막내인 녀석들 얘기 들으면
    집안에선 확실히 애교 없는 동생들이더라고요.

    그리고...... 남동생이 귀여운 경우도 많은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남동생도 친구 남동생도 지인 남동생도 귀엽더만요!!
    타지방에 사는 글쟁이 분 만나려고 한번 지방행을 한 적이 있었는데
    웬 멀대 같이 키 큰 어린애가 절 맞이 하는 거예요. 쓱 훑어보더니 뒤돌아보며
    "위험해보이진 않네, 누나 잘 놀다 와." 이런 적 있어요.
    남의 남동생이지만 정말 잘 키웠다 싶을 때죠! ♥♥♥♥♥♥

    찬성: 2 | 반대: 2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6.11.10 23:49
    No. 6

    근데 누구죠!! 이 댓글에 반대를 누른사람은!!
    이건 제 동생 보고 찬반을 눌러야죠!!!!! 이 반대 저는 인정 못합니다!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6.11.10 23:52
    No.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르웨느님 드림보트님 글 보니 재미가 쏠쏠하네요 :D 3탄 이어가려다 신고가 두려워서...그만...ㄸㄹㄹ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6.11.11 03:33
    No. 8

    애교가 뭐죠? 누나 둘이지만 시베리아 한복판에서도 왔나..? 밥은? 수고 이럴사이인지라..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CS보니
    작성일
    16.11.11 10:52
    No. 9

    아 드림보트님 너무 재밌어요~~
    왠지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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