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현실이 그렇다는거죠. 독자들이 높아진(?)수준들도 그렇고, 출판만 하면 고정적으로 판매되는 양도 정해져 있는거나 마찬가지고... 대여체제가 문제점이 많이 표출되지만...대안을 찾지 못했다는것이죠. 도대체 무슨 수로 바꿀 수가 있을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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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그래도 상당수의 대여점과 만화책방들이 존재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하나. 둘씩 사라져갔고 아마 2000년정도를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3분의 1정도나 될까 싶군요. 학교앞이나 대형 아파트 앞의 책방들이 아니면 살아남기 힘들겠더군요. 그만큼 판매부수의 감소가 이루어지는건 당연하고..작가님들의 입장이 난처해진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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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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