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노랑 닭님이 38 인줄 알고 깜짝 놀랫습니다.. 그럴일이 없는데... 애 한번 낳은 사람은 몸무게가 보통 10킬로그램은 찌는데...
찬성: 0 | 반대: 0
38이라... 신검받으러가면 2급나올까 3급 나올까..ㅡㅡ;;;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터넷 PJ들과 한국에서 운영하는 조직폭력배들 사이의 사랑과 음모를 다룬다." 하하하...조폭만으로는 모자란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키가 얼마죠??????? 키만 작다면야.... 38kg정도는.....;;;;;
38...ㅠㅠ
쿨럭... !!! 거짓말... ㅜㅡㅜ... 췟... 부럽게 스리...
군대는 확실히 면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제한이 45던가.. 하지 않나요?
머리가 너무 큽니다. 38킬로 라고 해도 별로 적게 나가는것이 아닐텐데. 젊은 애들중에 그것도 150센티미터 간신히 넘는키 같은데 보통 체중이라고 생각이 듭니다.주위에도 40킬로 왔다리 하느애들도 많이 있는데.. 체중과 키에 비해 머리가 크네요..
38킬로나가면 체중미달로 군대미달입니다..
닭뼈인가..
키 183에 몸무게 54랍니다.
우리 어머니 몸무게보다 조금 더 나가는 군요. 현재 36kg.... 당뇨병으로 조금 마르셨습니다. 기사에서는 옷입은 상태이니 잘 모르겠지만 해골수준으로 보이지는 않겠지만 관절이나 갈비뼈가 보이는 수준일 정도 이겠네요.
읔;;; 여자가 적어도 몸(?)이 풍만해야 ㅡㅡ;
뭐 과거 나라를 들썩인 사람에는 179Cm에 45Kg이던 분도 계십니다 ^^;;
1 / 저도.ㅡㅡ;;
사촌동생 중1인데 38ㅡㅡ;
제가 중1때 37키로였는데;;; 초6떄는 25키로였고;;;
완전 뼈다구구만요. 으 싫어라..
제 친구중 하나가 키 180이 넘는데 몸무게가 50도 안나갑니다. 팔뚝이 한손에 잡히고..허벅지가 검지와 검지를 합한 원으로 감싸집니다. 그래도 45는 넘나봐요...방위라도 갔다왔으니...ㅡ.ㅡ; 저도 말랐다고는 생각하지만..그 친구 생각하면 왠지 행복감이..ㅡ.ㅡ;;
크흐흠-_-;;38심각한걸요- _-;; 저도 처음 순간 병아리아줌마가 38이라는줄-_ -;; 와서 구라 라고 댓글 쓸려고했는데- _-;;
내 스탈이야 하고 싶지만..너무 ;;
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