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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31

  • 작성자
    Lv.26 레드리버
    작성일
    05.10.17 10:35
    No. 1

    나이트 골렘..

    다른 것들은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17 10:36
    No. 2

    크라우프.혈맥.미친여신의정원사들.나이트골렘.올마스터.반,독토르
    피의연금술사.내 사람, 내 노예, 나의 것… [연애]
    가볍게 연중빼고 이정도요
    연중된 명작은 더 많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바이코딘
    작성일
    05.10.17 10:37
    No. 3

    조아라 잘안들어가서 모르겠지만 조아라의 시스템때문이

    아닐까요. 추천글보고 가거나 석잔 베스트 보고가는 여기와달리

    그쪽은 홈페이지 대문에 조회수로 베스트10 추천베스트 10 등을

    나열해놓아서 그걸보고 사람들이 더들아가고..하는..

    좀 몰린다고 할까... 홍보만 잘하면 추천과 조회수가 몰리는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듯..=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風雲月
    작성일
    05.10.17 10:38
    No. 4

    크라우프,독왕전설,올마스터
    이 세가지 보러 조아라에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10.17 10:38
    No. 5

    게임판타지 소설 반, 미소녀하렘밀리터리 강철의 누이들, 대체역사물 기린의 꿈을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챠크라
    작성일
    05.10.17 10:46
    No. 6

    정말 조아라에서 좋을 글 찾기란 하늘에서 별따기 입니다.저의 인터넷으로 책보는 인생은 하이텔 무림동과 라니안이 시작이었습니다.그러다가 점점 판타지에 눈뜨면서(정확히 나의 판타지는 드래곤 라자가...) 많은 판타지를 접할수 있는 곳을 꿈구면서 조아라에 입성 했습니다.정말 조아란 쓰래기라 불릴만한 글들이 하늘의 별많큼 많으며,정말 좋은 작품은 맨땅에서 금찾기 처럼 보기 힘듭니다. 다만 가뭄에 콩나듯 정말 좋은 작품들이 있기에 전 아직도 조아라를 포기 못하는것 같습니다.사나운 새벽 조아라에서 나온 작품입니다. 앙신의 강림 조아라의작품이죠.황홀하다고 ㅏㄹ정도로 언어표현력이 좋으신 캔커피님 또한 조아라에서 시작하셨습니다.이런 수작이라 불릴만한 작품들과 소수의 작가님들이 있기에 전 포기를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작품들을 디져보죠.한달에 한두개 걸리면 정말 당신은 성공하신겁니다. 작가님이 성실 연재가지 하신다면 대박 터트린겁니다. 힘내세요 언젠가 님에게도 대박의 꿈은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17 10:46
    No. 7

    대박의 꿈 후후후후...
    좋은 표현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땡깡
    작성일
    05.10.17 10:47
    No. 8

    나이트골렘,드래곤을 친구로 만드는법,노블레스 오블리제,반,올마스터,
    대장 유클레이,고종지한,명왕 데스,불심무정 등 전 대충 이정도가 재미있는거 같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레인도우
    작성일
    05.10.17 10:52
    No. 9

    현대마법사요 강추요.. 분량도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05.10.17 10:52
    No. 10

    조아라에서 보던글은 '집사 그레이스'뿐이었죠.그나마도 완결되어서 지금은 특별히 보는게 없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17 11:02
    No. 11

    한가지는 압니다.조아라 추천수만 늘리기는 아주우 쉽습니다.
    회원 아디 5개만 만들고 전부 돌려가면서 하루에 한번식 연재글 전부 추천 누르면 됩니다. 어제 추천했더라도 오늘 도 추천 가능한게 조아라 추천 시스템입니다.-_-;;;; 허술하기 그지없는.
    DB용량의 한계로 인해.

    그걸 안뒤론 조아라 일일best나 주말 best는 안 믿습니다.
    선호작은 그마나 좀 .. 믿을만합니다.
    저랑 취향이 천만년 차가 있는게 많아서 그러지
    선작 베스트 100을 파다보면 가끔씩 진주를 건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챠크라
    작성일
    05.10.17 11:04
    No. 12

    그 진주좀 갈켜주셈... 혼자만 알지말고... 지발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17 11:06
    No. 13

    조위에 적었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트루아이
    작성일
    05.10.17 11:11
    No. 14

    조아라를 안 좋다고 하시던데...그건 아마도 자료의 양이 너무 방대해서가 아닌가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조아라에 선작해놓은 약 30가지 정도 됩니다 그중 활동하시는분이 대략 5~10명 정도이죠..물론 대다수가 출간작이지만 몇몇은 연재하는것도 있습니다 물론 취향의 차이일수도 있지만 다른분들도 괜찮다고 추천하시는 작품도 꽤 됍니다 맘에 드는 소설을 별로 못 보겠다고 하시는데 저는 주로 선작수 위주로 찾습니다 그리고 대략 [1]~[10]페이지 안에 들어가있는 소설을 출간작을 제외하고서
    전부 10회 정도 봅니다 그러면 대충 내가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구별이 가지요^^
    님들도 한두작품 훑어보고 쓰레기니 볼게없느니 하는 말 하지 마시고 저처럼 많은 작품을 훑어보시기 바랍니다 조아라는 추천한말한 게시판이 마땅히 없더라구요^^;;
    참고로 저의 요령을 보자면 선작수에 비해서 횟수가 많은 작품은 십중구는 별로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선작수는 2000정도인데 작품횟수는 250이 넘는다던가 하는..그런건 정말 보기 싫죠..그래도 대충 훑어보기는 하는데 가~끔 정말 가끔 진흑속의 진주처럼 하나씩 보이는것 말고는 볼게 없습니다 그래도 훑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찾는것도 하나의 재미이니까요^^

    아무튼 조아라와 고무판에 똑같은 비중을 들고있는 한명의 독자로서 약간 울컥하는 마음에 올리게되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창세시인
    작성일
    05.10.17 11:18
    No. 15

    저는 조아라에서 고종지한, 반, 올마스터, 중전이 되는법 이렇게 네개만
    보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다양한 글들을 추천해주셔서 보는 재미가 늘었습니다^^

    혈맥,크라우프는 그 엄청난 양에 약간 질렸습니다^^;
    볼려면 약간의 각오가 필요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챠크라
    작성일
    05.10.17 11:19
    No. 16

    못바뜸... -.-;;;;;;;;
    용서해주길.. orz
    음 반이상은 선작해논거군요 미친은 예전에 추천올라온걸 봤는데 재목이 목에 걸려 안봤고.. 혈맥은 왠지 난해하다는 느낌이 들어서..(사실은 그편수가 200편인가 300편인가..넘어가는걸 보고 볼 엄두가 안나더군요..
    편당 량도 10키로바이트가 기본이니... 독트르는 선호작이나 추천 올라오는걸 보면서도 안보고 있었고...피의 연금술사는 19금이란 소리와 제목이 매치되면서..(내가 이상한건가 ㅡㅡ;;) 안보고 있었고,(ㅁ ㅓ집사 그레이스는 19금일때부터 꾸준히 보던.. 모 카페에도 추천글 날렸었던 ㅎㅎㅎ)연예소설은 아리수님 작품이후론 안보고 있었고 ㅎㅎㅎ 머 이렇습니다. 나머진 다 봄 ㅎㅎ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근데 혈맥은 정말 부담 많이 갑니다.저걸 읽을수 있을까 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17 11:26
    No. 17

    피의연금술사
    19금 맞아요... 결코 고무판에 입성 못할거같은 소설중 하나입니다.
    상당히 과격하고 리얼한 성묘사로 인해.,
    성묘사가 과하다고해서 스토리라인의 즐거움을 없애진 않기에 선작해두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05.10.17 11:46
    No. 18

    집사 그레이스가 19금이었어요?

    어떤 내용이길래...;

    런던의 마법사는 소설란에서 자주 보던건데..

    읽어보지는 않았죠...

    소설란에서 보는 건 뭐가 있더라...

    love & live인가?

    30편 정도 있는데 볼만 하더군요...

    퓨전은 생존기...

    판타지는 드래곤을 친구로 만드는 방법이던가?

    필력이 좀 딸리지만, 첨에 보면서 너무 황당해서 끝까지 다 봄..;;

    이렇게도 글을 다 보게 될 수도 있구나 하고 처음으로 느꼈죠..;;

    무협은 천류비선...

    딴 건 없네요...

    기억이...

    아, 판타지란에 달빛! 문을 닫다. 인가..

    설정이 좀 독특하고 볼만 하더군요...

    그렇게 많이는 안 나왔지만..

    아무튼 대충 이 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케너비스
    작성일
    05.10.17 12:10
    No. 19

    일단 조아라에서 무게감 있는 글을 보기는 참 힘들다고 봅니다.
    전 무게감 있는글도 좋아하지만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글도 좋아합니다.
    즉 극도의 재미를 추구하되 코미디보다는 위트적요소의 글을 선호합니다.
    요즘 조아라 선작 몇개를 말해보자면.
    독왕전설. 드래곤을 친구로 만드는 방법. 인연(느낌상 드,친.만.법의 작가같더군요.동생 아이디로 다른 작품 쓰신다던데..), 노블레스 오블리제. 외인부대. 나이트 골렘. 고종지한.반 등이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넋나간늘보
    작성일
    05.10.17 12:21
    No. 20

    은우[銀雨]님의 고양이소년

    시은비님의 카이젤 가문의 하인들

    grateous님의 넥스트

    예즈님의 엘디아룬

    자건님의 Maerchen

    bigman님의 검호(劍豪)

    콘콘님의 클리어

    무스펠님의 이방인(The Stranger)

    kim197911님의 환상유랑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5.10.17 13:08
    No. 21

    저, 조아라 뷰어가 안깔려서 못봤는데요.
    노블리스 오블리제 보면 군마 10만마리를 구입한다던데, 어떻게 구입하는지요. 그 부분좀 자세히 설명해 주실분 안계신가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17 13:12
    No. 22

    돈내고 말 전문 국가가서 말 관리인 포함 해서 싹쑬이 해온후에.
    말을 사용하는 새로운 방법 ((노마에게 쟁기 달던가??))을 유행시켜서 ..다른 영지에 전부 팔어먹기. ((솔직히 수량에 납득이 잘...안가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케너비스
    작성일
    05.10.17 13:13
    No. 23

    쿠쿠리님.
    군마는 주인공의 외가가 상인집단이기 때문에 그쪽에 위탁해서 사들입니다. 나라중의 하나가 군마수출이 그 주수입인데 그곳에 가서 국왕과 외할아버지가 흥정을 하지요. 돈이야 당연히 던전에서 나온 보석으로..
    그런데 왜 뷰어가 안깔리실까..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0.17 13:15
    No. 24

    피의 연금술사. --^
    여왕님 등장이죠. 저도 스토리 라인이 괞찮아서 보고있습니다. ㅎㅎ
    메피토스 던가.. 그겄도 스토리 라인이 괞찮죠.
    미성년이 보기에는 좀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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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0.17 13:17
    No. 25

    다른 말도 아닌 군.마.를 10만이나 사면서 뒷조사를 받지 않는 것은 참 납득하기 힘들죠. 더군다나.. 상인을통해 군마 10만이라면...
    좀 그렇죠. 뭐.. 소설상에서는 타이탄때문이라는데.. 그것도 그다지 납득하지 못하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白露
    작성일
    05.10.17 13:29
    No. 26

    군마 10만자체가 영지수준이 아닌 국가..
    그것도 엄청난 대 국가가 아닌 이상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전차남
    작성일
    05.10.17 13:46
    No. 27

    군마 10만 마리 팔고도 의심받지 않을려면..
    동네 어디서나 타이탄 즉 골렘이 발에 채일정도로 보여야.. 정상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白露
    작성일
    05.10.17 13:50
    No. 28

    28// 동의합니다.
    다른 말도 아닌 군마10만 마리라.. 상상이 안가는군요.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세계관 자체가 보통의 세계관과는
    확연히 다른것도 아닐터인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5.10.17 15:58
    No. 29

    유일하게 보는건 들이대님의 창공의 에르하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케너비스
    작성일
    05.10.17 16:06
    No. 30

    군마 자체의 소요보다는 노동력의 일환으로 사용되던데요.
    실제로 군사용으로 사용되는 말은 별로 안됩니다. 일로니아 지역 특성상
    몬스터 처리말고는 쓸데도 없지요.
    쟁기가 말 4마리 써야 한다니...그리고 설정에는 말은 노동에 사용되지 않는 상황이었고요.
    상인에 대해서도 언급되지만 수출한만큼 수입하는 물품에 대한 무관세와. 상인 연합의 힘을 언급하더군요.
    물론 따지자면 상황이 조금 어리숙하지만. 시대가 군마쪽에는 신경안쓰는 시대라는데 어쩌겠어요..
    게다가 반란만 아니라면 영주 마음이라는데...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가검
    작성일
    05.10.17 18:49
    No. 31

    메피스토 펠레스(맞나?-_-?) 가면 갈수록 능력을 사용하면서 재밌어지더군요.. 19금적인 내용은.. 좀..(많이?) 있지만 한번 읽어보세요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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