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말 조아라에서 좋을 글 찾기란 하늘에서 별따기 입니다.저의 인터넷으로 책보는 인생은 하이텔 무림동과 라니안이 시작이었습니다.그러다가 점점 판타지에 눈뜨면서(정확히 나의 판타지는 드래곤 라자가...) 많은 판타지를 접할수 있는 곳을 꿈구면서 조아라에 입성 했습니다.정말 조아란 쓰래기라 불릴만한 글들이 하늘의 별많큼 많으며,정말 좋은 작품은 맨땅에서 금찾기 처럼 보기 힘듭니다. 다만 가뭄에 콩나듯 정말 좋은 작품들이 있기에 전 아직도 조아라를 포기 못하는것 같습니다.사나운 새벽 조아라에서 나온 작품입니다. 앙신의 강림 조아라의작품이죠.황홀하다고 ㅏㄹ정도로 언어표현력이 좋으신 캔커피님 또한 조아라에서 시작하셨습니다.이런 수작이라 불릴만한 작품들과 소수의 작가님들이 있기에 전 포기를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작품들을 디져보죠.한달에 한두개 걸리면 정말 당신은 성공하신겁니다. 작가님이 성실 연재가지 하신다면 대박 터트린겁니다. 힘내세요 언젠가 님에게도 대박의 꿈은 갑니다.
조아라를 안 좋다고 하시던데...그건 아마도 자료의 양이 너무 방대해서가 아닌가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조아라에 선작해놓은 약 30가지 정도 됩니다 그중 활동하시는분이 대략 5~10명 정도이죠..물론 대다수가 출간작이지만 몇몇은 연재하는것도 있습니다 물론 취향의 차이일수도 있지만 다른분들도 괜찮다고 추천하시는 작품도 꽤 됍니다 맘에 드는 소설을 별로 못 보겠다고 하시는데 저는 주로 선작수 위주로 찾습니다 그리고 대략 [1]~[10]페이지 안에 들어가있는 소설을 출간작을 제외하고서
전부 10회 정도 봅니다 그러면 대충 내가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구별이 가지요^^
님들도 한두작품 훑어보고 쓰레기니 볼게없느니 하는 말 하지 마시고 저처럼 많은 작품을 훑어보시기 바랍니다 조아라는 추천한말한 게시판이 마땅히 없더라구요^^;;
참고로 저의 요령을 보자면 선작수에 비해서 횟수가 많은 작품은 십중구는 별로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선작수는 2000정도인데 작품횟수는 250이 넘는다던가 하는..그런건 정말 보기 싫죠..그래도 대충 훑어보기는 하는데 가~끔 정말 가끔 진흑속의 진주처럼 하나씩 보이는것 말고는 볼게 없습니다 그래도 훑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찾는것도 하나의 재미이니까요^^
아무튼 조아라와 고무판에 똑같은 비중을 들고있는 한명의 독자로서 약간 울컥하는 마음에 올리게되었네요^^;;;
못바뜸... -.-;;;;;;;;
용서해주길.. orz
음 반이상은 선작해논거군요 미친은 예전에 추천올라온걸 봤는데 재목이 목에 걸려 안봤고.. 혈맥은 왠지 난해하다는 느낌이 들어서..(사실은 그편수가 200편인가 300편인가..넘어가는걸 보고 볼 엄두가 안나더군요..
편당 량도 10키로바이트가 기본이니... 독트르는 선호작이나 추천 올라오는걸 보면서도 안보고 있었고...피의 연금술사는 19금이란 소리와 제목이 매치되면서..(내가 이상한건가 ㅡㅡ;;) 안보고 있었고,(ㅁ ㅓ집사 그레이스는 19금일때부터 꾸준히 보던.. 모 카페에도 추천글 날렸었던 ㅎㅎㅎ)연예소설은 아리수님 작품이후론 안보고 있었고 ㅎㅎㅎ 머 이렇습니다. 나머진 다 봄 ㅎㅎ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근데 혈맥은 정말 부담 많이 갑니다.저걸 읽을수 있을까 하는....
집사 그레이스가 19금이었어요?
어떤 내용이길래...;
런던의 마법사는 소설란에서 자주 보던건데..
읽어보지는 않았죠...
소설란에서 보는 건 뭐가 있더라...
love & live인가?
30편 정도 있는데 볼만 하더군요...
퓨전은 생존기...
판타지는 드래곤을 친구로 만드는 방법이던가?
필력이 좀 딸리지만, 첨에 보면서 너무 황당해서 끝까지 다 봄..;;
이렇게도 글을 다 보게 될 수도 있구나 하고 처음으로 느꼈죠..;;
무협은 천류비선...
딴 건 없네요...
기억이...
아, 판타지란에 달빛! 문을 닫다. 인가..
설정이 좀 독특하고 볼만 하더군요...
그렇게 많이는 안 나왔지만..
아무튼 대충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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