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과 모음은 요새....책이 다른 출판사에 비해 크기가 작다죠..ㅋ
해우도 책이 상당히 두껍게 나오는 편이긴 한데
작가분들이나 대여점 사이에 평판이 안좋죠..
작가 대우가 안좋다고...
그런데 책을 많이 비교해보면 출판사 별 보다는
작가 별로 책의 페이지 수가 차이나는 것 같습니다.
나한님의 책은 언제나 350 가까이 된다죠..-_-;;
구범기는 언제나 280 내외로 나오고 있고...
무당권왕도 그랬고...
강철의 열제는 320 여 내외 정도?
출판사보다는 작가분들의 차이 같네요....책의 두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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