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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5

  • 작성자
    Lv.19 K.B
    작성일
    05.10.17 23:12
    No. 1

    동아... 라는 출판사는 은근히 책이 굵게 나와서 압박이었던걸로 기억.... 그렇다고 페이지 숫자가 많은것은 아니란 말야... 재생용지를 쓴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疎鬱]
    작성일
    05.10.17 23:18
    No. 2

    동아라...흠...방금...거기서 무슨 책들이 나왔었나 찾아보니...거짓말 안하고...거기서 나온 판타지 소설은 하나도 본게 없네요...;;
    표지의 압박 때문인가...;; 아니면 훑어보다 글씨 커서 안본건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노란병아리
    작성일
    05.10.18 09:21
    No. 3
  • 작성자
    Lv.8 死心
    작성일
    05.10.18 13:44
    No. 4

    자음과 모음은 요새....책이 다른 출판사에 비해 크기가 작다죠..ㅋ
    해우도 책이 상당히 두껍게 나오는 편이긴 한데
    작가분들이나 대여점 사이에 평판이 안좋죠..
    작가 대우가 안좋다고...
    그런데 책을 많이 비교해보면 출판사 별 보다는
    작가 별로 책의 페이지 수가 차이나는 것 같습니다.
    나한님의 책은 언제나 350 가까이 된다죠..-_-;;
    구범기는 언제나 280 내외로 나오고 있고...
    무당권왕도 그랬고...
    강철의 열제는 320 여 내외 정도?
    출판사보다는 작가분들의 차이 같네요....책의 두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K.B
    작성일
    05.10.18 19:08
    No. 5

    역대 최고의 두께는 묵향 1권이라고 생각됩니다 400페이지의 압박...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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