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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도 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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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혼님//이런분들 무~지 많습니다...ㅋ

그랜드 소드 마스터...되고 싶은면...자살한 뒤, 악마 오기를 기다리던지...절벽에서 뛰어내려서 동굴을 발견...재주껏 들어가서 무공 있으면 익히고, 없으면...다른 동굴 찾아보던지... 아니면...차원이동 되기를 열심히 빌어 보세요...소설에 나오는 거 다 찾아서 해보던지...그러면...당신은...언덕 위의 하얀집에 갈수 있을 겁니다...아니면...웃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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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참 -_-;;
할말 없다죠.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사는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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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진짜로 절벽에서 뛰어내리거나
산에가서 검가지고 수십년 공부하는사람은 없겟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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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교수님한테 코디네이터로 만들어달라는 고등학생도 있는데요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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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저도 그런생각은.. 해봤습니다. 황우석 박사님이면 충분히 해주실것같아서..ㅋ 물론 생각만입니다. 저만큼 엉뚱한 분이 계시다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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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정신좀 차려야 할 녀석이군요...[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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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4년전인가요. 그때 제친구녀석이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조사할때 장래희망란에 MS 실용화. 라고 썼죠.

ㅋㅋ 담임이 궁금해서 이게 뭐냐? 이렇게 물었을때 친구왈.
모빌슈트(건담) 만드는게 제꿈이에요 라고 했다가 무지 맞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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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에 빠져있는 청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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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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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마스터 되봤자.. 순항미사일 하나만 맞으면 끝이란다.. 쯧쯧 쯧... 아니면 토마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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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황당하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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