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21살이긴하지만 뭐 남의학교 가서 제압하네뭐하네..
이런건 없었는데...(수학여행 제주도로가서 제주도에 먼 고등학교인가
거기 학생들이랑 제주도 시내 꽉채워서 단체 패싸움은 해봤어도 ㅋ
거기서 먼저 시비걸었음 ㅋ)
학교 짱이 어떻네 저렇네 이런이야기도 없구...
공고특성인지 몰라도 유별나게 그런건 없었습니다. 뭐 선배가 생활띠어
서 따라들어가고 그런건 1년에 한 1~2명있는 자퇴생들 이야기고요 ㅋ
특별히 짱이 있는건 아니구.. 그져 깡좋은놈 몃놈이
조폭(거의양아치더군요 1명은 진짜 조폭이랑 싸운듯 ㅋ)이랑 싸우다
경찰서 가서 선생님들 가고 그렇게 소문 퍼지면
누구누구 조폭이랑 싸웠다더라 이런정도소문은 ㅋ
딴동네가면 우리동네 난이도가 매우 갓뎀이란걸 느끼는데..
우리동네 중고등학생애들은 왜이리 깍두기 머리를 좋아 하는지..두발제한도 풀린걸로 알고 있는데..그런애들이 정장 입고 돌아다니면 지지~
우리 학교다닐때는 조직되는게 꿈이었죠 ㅋㅋ
친구중에 아버지가 전직조폭인 애도 몇몇분 계셨고,..ㅎㅎ
친구들 몇중에 지금은 연락안되지만 생활하는 몇있었죠
생활원들어가서 운동 겁나게 하고 살찌우고(진짜 사료먹고 찌운다고 하던군요..-.-;;) 그 위압감이란 쵝오~
한번은 이런경우도 있었습니다.
중학교때 논다는 애들한때 매일 당하는 친구 a군..
어느날 삼촌이 오셨다.우리동네 나이트 상무로..다음날 그 소문이 퍼졌다.논다는 애들 그 애한테 아부하고 있다....
중학교때 b군.
당하는 b군..어느날 누나가 남자를 사귀었다.그 남자의 정체는 똘마니 건달도 아니고 직책이 있는 건달z씨.
어느날 누나 남자가 집에 왔다.학교에서 문제가 없냐고 물어본다.b군 있다고 한다.다음날 우리중학교와 그 동네 선배 ,우리 중학교와연관이 있는 고등학교 선배들(노는..) 다 집합됬다..그 친구 학교다니면서 편하게 지냈다.나중에 나쁜길로 빠지긴했어도..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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