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나이때는 정말 막 들어가죠... ...딱 1년 지났는데 골골거립니다.ㅡㅡ; 고등학교의 압박인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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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집이 저희 동네는 안 보이더군요..ㅠ_ㅠ
흠....막 들어가는 게 좋죠...(-_-?)
대단하시군요 으어-_- 전 입이 짧아서 도무지 어릴적에는 그것때문에 어머니께 무지하게 욕들어야했지만 지금이야 자기 밥그릇은 알아서 챙길나이가 되다보니 그런일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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