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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쪽 판타지에 손을 대 보시는게....
재미있고 독특한게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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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합니다..-_- 요즘 나오는 판타지는 80%가 보기 민망하고 10%가 그럭 저럭 넘어갈 만하고 5%가 볼만하고 5%만이 포스를 주니까요.
무협도 대략 60%이상이 민망하고 무협 자체도 아주 독특한 느낌을 주는게 많지 않으니까 말이죠. 그냥 다른 취미생활에 눈돌리시다가 수작만 골라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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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권태기~~

야구 만화 참고로 추천요
라스트 이닝..

다른 만화랑 다르게
주인공이 감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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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원거님, 무협에서 60이 아닌 90 아닌가요...판타지보다 더한게 무협이라 생각되는데요. (개인적으로 무협을 훨씬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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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함이란... 그걸 이야기 하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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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접으세요..
한 3년 안 읽다 보면 그동안 괜찮은 소설이 나오겠죠..
전 판타지를 2년째 접고 있음.. 좋은 소설들이 완결나면 읽어보려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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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ㅠ_ㅠ 권태기 흑흑 요즘 보는건 청성무사뿐이 없어요;;
가끔 책으론 읽혀지는대 인터넷 연재는 잘 읽혀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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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접는데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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