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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49 미르네
    작성일
    16.10.24 23:07
    No. 1

    원래 고민고민 되는건 안사는게 낫다 싶지만...이미 마음이 반쯤 넘어가신거 같네요. 질러버리세요 ㄱ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슬로피
    작성일
    16.10.24 23:24
    No. 2

    지를려그랬는데 공인인증서가 발목잡네요.
    신용카드자체를 안써서 인증이 안됨미다...ㅠㅠ
    고ㅇ인인증서...
    딱히 사은품 받을 것도 없.... 그래도 받으면 팔아야죠.
    빨리 받아쓸려고 대리점가봤는데, 넘 비싸게 불러서 걍 불편해도 인터넷으로 사야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6.10.25 10:32
    No. 3

    암백이 구매하셧나요? ^^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0 innovati..
    작성일
    16.10.24 23:45
    No. 4

    저 갤럭시 노트2를 오만원주고 샀습니다. 그걸 삼년쓰고 얼마전에 금간 그 폰을 오만 오천원에 팔고 아이폰6를 14만원이 구매했습니다. 신도림테크노마트에서요. (핸드폰은 아는만큼 보이더군요) 조용히 가서 말한뒤 계산기로 가격을 교환합니다. 그렇게 전부 돌아서 가장 싼곳에서 샀습니다. 이걸 몇년쓰고 20만원전도에 팔 생각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슬로피
    작성일
    16.10.24 23:51
    No. 5

    ㅋㅋㅋㅋ 저도 노트2 꽁폰으로 샀는데, 관리가 나름 잘되서 팔기가 싫더라구요.
    그냥 가지고있다가 저나 가족이 쓸 공기계로 놔둘려구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0 innovati..
    작성일
    16.10.25 00:03
    No. 6

    저는 그때 대란놓쳐서요 ㅠㅠ 페이백은 못믿어서 피하는 편입니다만 현금완납(현아) 가 그래도 폰을 가장 싸게사는 방법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6.10.25 02:15
    No. 7

    전 폰 한번 외국에서 사서 통신사어플없는 깨끗한 폰 쓴후 다시는 국내서 폰 안삽니다. 걍 해외직구로 사서 유심바꾸죠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0 슬로피
    작성일
    16.10.25 07:57
    No. 8

    어플 엄청 암걸리죠... 제가 샀을땐 삿제도 안되서 고통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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