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 bl 취향은 아닙니다만... 수요가 있으니 그렇게 진행을 하지 않을까요??? 사용하시는 '부녀자'라는단어 썩 좋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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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부녀자라는 표현은 그다지 올바르지 않네요,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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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bl 공모전은 상당히 많답니다. bl 시장은 예전부터 크기가 컸으니까요. 아마 남성 작가분들은 매니지먼트나 작품 계약 할 때 그런 얘기 안 들을 텐데 전 여자라서 그런지 작품 계약할 때 혹시 bl 쓰지 않냐는 질문 받습니다. (로맨스도 안 쓰는 인간한테 bl 쓰냐고 묻는 건 번짓수가 잘못 된 거지만.) 이쪽이 잘 팔린다던데여.........
남자가 볼수도 있으니 까요, 요즘은 어디서 무슨일이 일어나도 놀랍지 않은시대니까요ㅋ 대샤먼킹의 시대니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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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도 장사판이니까, 비엘물 다루는 것은 뭐라 할 수는 없는데, 제발 한곳에 모아놓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아예 제목에 비엘 물 표시가 되도록 하든지, 클릭하면 비엘물, 클릭하면 비엘물, 가끔은 짜증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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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베스트란 볼 때는 BL만 빼버리면 됩니당
Pc 에서도 베스트란을 확인시엔 장르설정이 있어요
보는 사람 있으면 하면 되죠 뭐
옆동네에서 연재중인데 연재하러 사이트에 들어가면 워낙 대문짝만하게 BL 이 적혀있어서 뭔가 눈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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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도 무료이용권 BL주던대 시불.TS물이나 달라고
돈이 없어. [도주]
뭐 일단 이런 서브컬쳐 계열이란 것이 애시당초부터 고상한 작가주의하곤 거리가 멀고 그냥 돈 되면 한다는 곳이다 보니까요. 사주는 사람이 있다는 거고 이 말인즉슨 돈이 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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