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확히는 TRPG 세계관을 배경으로 삼았죠. 당시에 어느 게임 마스터가 만들어낸 세계이었고, 그 이야기를 묶어서 하나의 이야기로 만든거죠. 캐릭터들도 그당시 플레이 하던 플레이어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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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D&D, AD&D가 TRPG 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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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주 어릴 때 애니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자유기사 판하고 엘프 디드리트였나. 대략적인 내용조차도 기억나지 않지만 저 둘의 이야기가 나왔던 것이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음 디드리트가 납치당했던 것 같기도... 아무튼 추억이 마구마구 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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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자유기사 판.. 자유기사라는 단어가 너무 멋지다고 생각되었던 ..
처음으로 일본 판타지읽고 감동받았을때가 생각나네...이거 시리즈보고 다음 작품도 찾아보고 미즈노 료 라는 이름만으로도 설랬었는데...
판타지 입문도서... 해적판으로 넘어온걸 봤죠 고1때... 신세계였음
드래곤 라자가 나오기 전에 이미 마계마인전이라는 제목으로 판타지 소설이 나왔죠. 게임은 그보다 훨씬 전에 퍼졌구요.
맞음 마계마인전 ㅎㅎ 저도 이걸로 봄
저두 마계마인전으로... 수원 선경도서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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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킴님이 말씀해 주신 순서대로 한 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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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로도스도 전기가 예전에 상당히 유명했지만...개인적으론 기대만큼은 아녔습니다. 차라리 전 드래곤라자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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