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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하겠죠.

기획사 하나 빵빵한거로 구한다음에 선행 하면 기획사 측에서 여론몰이하는것이야 쉬운일이겠죠.
아직가지 컴백안하는거로봐서는 의지가 없어 보이는(예전에 컴백한다고 그런적이 있었다는 생각이...글쓰는 도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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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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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 얼굴에 깨는 사생활... 그 갭이 제 맘에 꼭 듭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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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용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말 만은 말아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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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도 나오려고 꿈틀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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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중생활이라면, '배우'로서는 꽤 되는 편입니다. 일상 자체가 연기니까요. 오히려 배우로서의 역량을 보여준 것이라 생각합니다.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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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허허허허허허...이승연도요?
이번에는 아동 성학대 피해자를 위한 누드집 같은거 들고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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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엑스터시니까 이번에는 히로뽕.. 아니면 대마초..
향정신계 물질은 많습니다.. 황수정씨..
다른 가정 파탄 낸 아주 아주 자랑스러운 황수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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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통죄는 손가락 받을 일이기는 하나 가정파탄을 황수정만의 책임으로 모는 것은 바람직하다 볼 수 없군요.
사실, 마약을 공급하며 황수정을 꼬드긴 유부남이 더 나쁜넘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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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을 한 것은 잘못이지만, 맡아왔던 역이 순수한 이미지 였다고 해서 더 욕을 먹을 것은 아니지 않나요?
연예인들의 마약사범이 한 두번 문제됐던 것도 아니고 그 연예인들 대다수가 다시 복귀해서 활동하고 있는데 말이죠.
어찌되었건 그 들이 팔고 있는 것은 '이미지'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_- 예진아씨는 참하고 순수하고, 황수정은 그렇지 않았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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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정씨에게 아직 면죄부를 주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이번에는 마약사범에게 본보기를 보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통죄는 어떻게 된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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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바닥이 그렇져모....
한번 망가지면 다시 일어나기 힘들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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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면 참으로 불공평한 것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남자 연예인이라면 시치미 떼고 이내 컴백 했을 텐데, 어쨌든 황수정씨 다시 컴백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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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정... 정말 실망했었죠..
근데.. 이제 복귀해야죠..
꽤 됐잖아요.. 몇년전이죠?
아마 사건 일으킨 연애인들중에
가장 오래동안 복귀 안하고 자숙한 연애인이 바로 황수정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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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하면 하는거죠.
말릴 생각은 없군요.

다만 이승연은 좀더.. 자숙해야죠.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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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깻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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