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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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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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이쁘게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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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비아그라
좀 맞아야겠따...퍽;;;;;;;;;;
이.............이런..;;
입다물고 가드올려라.
흠..사는곳이 어디신지... 제가 좋은약을 가지고 있답니다 주소만 알려주시면 빠른시일내에 찾아뵙겠습니다
탈혼// 아니?! 대체 어느 방면으로 좋은 약인지 콧물 -,.- 흘리는 탁월함이 있는 건지 아니면 아예 허거덩 콧물이 안 나오는 건지! 뜨아스럽군요 ㅋ... 두렵습니다아~
................ㅠㅠ
아;; 난감하다
가드내리고 안경벗어 -_-
귀여운 질문이네..ㅡ,.ㅡㅋ
가드 올리고 있으3 로우킥 날라가겠3
음...난 순진해서 이해가 안가는?;;ㅋ
어제는 댓글달려다가 황당해서 안 달았는데.. 오늘 자세히 보니 옆에.. [펌일까요?]라고 되어있는 걸로 봐선 어디서 퍼오신 거죠?
술독님의........실화인건가......
......ㆀ
이런... 때려주고 싶다는 욕망이 ㅡㅡ;
.....(할말없음.)
옆에 있었으면 제가 치료해 줬을텐데... 뭐 별거 있습니까?? 가위나 잘 드는 메스 하나만 있으면 평생 콧물 안흘려도 될텐데...(탕~;;;)
티눈약
예쁜 누나가 입으로 '호 호' 하면 괜찮아 질 듯... 아니 더 심해지려나.. ㅋㅋㅋㅋ
엊그제부터 감기 기운이 슬슬 오더니 어제는 약을 사먹었죠. 약기운데 취해서 끄적거리긴 했는데 그게 언젠가 본글인거 같기도 하고 제가 생각한거 같기도 해서리... 지금보니 쬐끔은 난감한 글이네요... 그러므로 일단... 꼬르르륵~~~~!
오우~ 이 열렬한 반응들...ㅡㅡㅋ 다들 같은 생각이신거;;;;;
ㅋㅋㅋ 초난감이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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