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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음..어둠의루트로 받아봤는데 무협영화보면서 중간에 끄고싶은건 첨이었음. ㅋ 결국 끝까지 보긴했지만 시간아까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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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칠검의 경우 스토리보다는 비쥬얼쪽에 중점을 두고 관람해주는 센스가 필요하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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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으로 가야할 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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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었음.--;
무협 영화 중도에 때려친 적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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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안봐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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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같은 무협 없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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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후회합니다...
나중에 비디오 나오더라도 보지 마세요.
왠만하면 추석이나 설에
티비에서 방영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시간에 다른 방송에서 하는 영화가
정~ 맘에 않들고 재미없어 보일 때! 그때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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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가.....잤다
그리고 울었다.....돈아까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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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루트를 통해 다운받아 봤는데..
정말...캐쉬가 아까울 줄은 몰랐어요..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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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일은 큰데 개연성 없고 연기도 어색하고 또 스토리가 그렇게 가야만 했는지가 의문

게다가 정말 현상금사냥꾼들 완전 무적

무공고수란 자식들은 추풍낙엽처럼 떨어져 나가고 ㅡ.ㅡ 끝도 안보고 중간에 때려친 유일한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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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친이랑 보러가지 않길 다행이군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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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점점 무협영화들은 발전하지 못할까?
컴퓨터 기술 및 사람들의 상상력은 점점 커져만 가는데...

고무판에 나오는 작품들은
언제 영화로 나오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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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칼'이라는 서극의 영화를 너무나 재미있게 본 탓에..
서극이라는 이름만으로 본 영화였지만...

...대 실 망...-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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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토리보다는 비쥬얼에 집중해야만 하는 영화기는 하지만... 비쥬얼에만 집중하려고 해도 스토리가 왠만해야 집중이 되는데, 도저히 집중이 안된는 영화라........ 저도 어둠의 루트로 봤는데, 첫번째 파일보고, 두번째 파일 20분쯤 보다가 접었네요.
돈주고 봤으면 얼마나 원통했을까........

칼은 진짜 재밌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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