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태권도. 다리를 째야 한다고 해서 안 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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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대에서 괴롭히던 충청도 김현태 병장이 생각납니다.. 잘살고있습니까...^^
태권도 ㅎㅎ 5년이상 해주면 좋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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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보다는 복싱을 ㅎㅎ
저는 어렸을 때 태권도 도장좀 그렇게 보내달라고 졸랐는데;; 부모님이 괜히 개기다가 더 맞는다고 안보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ㅅ-;; 쿨럭~;; 요즘은 가라고 하셔도 안가지만;;
복싱은비추;; 복싱을 배웟던친구놈의 걸음걸이를 생각하면;; 툭티어나온 활배근? 할배근? 아뭏든 그것담시 차렷도못하고 어슬렁어슬렁 걸어다니는 그 코믹한 모습;;;
선무도나 택견도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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