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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9.27 13:09
    No. 1

    태권도. 다리를 째야 한다고 해서 안 갔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숭악사랑
    작성일
    05.09.27 13:11
    No. 2

    ..^&^ ...

    군대에서 괴롭히던 충청도 김현태 병장이 생각납니다..

    잘살고있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9.27 13:41
    No. 3

    태권도 ㅎㅎ 5년이상 해주면 좋아요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8 가을흔적
    작성일
    05.09.27 14:13
    No. 4

    태권도 보다는 복싱을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기학
    작성일
    05.09.27 14:35
    No. 5

    저는 어렸을 때 태권도 도장좀 그렇게 보내달라고 졸랐는데;;
    부모님이 괜히 개기다가 더 맞는다고 안보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ㅅ-;;
    쿨럭~;; 요즘은 가라고 하셔도 안가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이리어
    작성일
    05.09.27 16:18
    No. 6

    복싱은비추;;
    복싱을 배웟던친구놈의 걸음걸이를 생각하면;;
    툭티어나온 활배근? 할배근? 아뭏든 그것담시 차렷도못하고
    어슬렁어슬렁 걸어다니는 그 코믹한 모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과객14
    작성일
    05.09.28 01:47
    No. 7

    선무도나 택견도 괜찮을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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