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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팽님 여유만만 이신듯? ㅎㅎ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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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따.. [후다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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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은 강호정담에 올려라 -_ -ㅋ
이곳은 연재에 대한 것만!
그리고 연참해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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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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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 아, 여기엔 이런 글 올리면 안되는구나?;;;; 쿨럭. 조금있다가 지울께. 글쓰러간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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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만화의 최고봉은 몬스터입니다...그걸로 상도 받았죠..
몬스터는 단지 만화라고 치부할수 없는 포스를 지닌 만화입니다.
3번 읽었는데도 읽을떄마다 재밌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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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와라, 해피, 파인애플아미, 마스터키튼, 몬스터, 20세기소년 등
모두 재미있지만 야와라의 모티브가 되는 지고로와 경찰일기가
제일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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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사와 나오키, 다카하시 신과 더불어서 이름만으로도 믿고 볼수있는 만화입니다. ^^ 정말 믿을만한 작가들이죠..
특히 몬스터는 전율!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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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아미,마스터키튼,몬스터 지금읽어도 참 재밌는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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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확실히 좋아합니다 [나오키의 작품은 해피, 마스터키튼, 몬스터, 20세기소년 을 소장하고있군요]. 하지만 제 취향상 마스터키튼이 더 좋더군요.


물론 작품성이라던가 긴장감에대한 완급은 확실히몬스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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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베스트로는 마스터 키튼을 꼽습니다!!

갠적으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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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키튼, 몬스터, 둘 다 좋지요. 전 우열을 가릴 수 없더군요. 둘 다 워낙 스타일이 달라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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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몬스터는 재미없더군요..
역시 20세기 소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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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키 작 중 최고봉 두개를 꼽자면
몬스터와 키튼이겠죠.
(그러고보니 스토리작가가 같네요.)

개인적으론 몬스터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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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키튼과 파인애플 아미에 한표씩 던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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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에 한표!!!
몬스터와 마스터 키튼은 결말이 좀;;
좋다 안 좋다 가치 평가가 아니라 갑자기 결론지어 버린 느낌이 듭니다.
20세기 소년은 아직 완간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마스터 키튼은 에피스드 형식의 만화라 딱히 줄거리를 말할 것은 아니지만 키튼의 아내의 모습을 보고 싶었습니다. 저의 소망을 져버렸기 때문에 최고작에서 탈락.
몬스터는 마지막권은 10번 정도, 나머지는 20번 이상 읽었는데 결론이 아직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논외(제가 평가할 작품이 아닌거죠).
나머지 작품들은 진정한 대가 이전의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국내에 번역된 작품 모두 수작 이상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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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소년도 매우 뛰어납니다. 정말.. 대단하지요. 하지만 순수 작품성면에선 제 평가론 마스터 키튼이 최고봉입니다. 그리고 스토리조절의 완급에는 몬스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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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우라사와나오키씨의 팬입니다^^
개인적으로 몬스터와 마스터키튼 재밌게봤고요,
20세기소년도 나오는 족족 읽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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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스터키튼에 한표, 유쾌하고 심각하고 머리쓰는 비중이 잘 조화되어서 제 스타일에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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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몬스터.
몬스터는 전질 보유중,.훗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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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몬스터 이번주에 드디어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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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키튼이 가장 좋습니다. 야와라도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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