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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고 하죠 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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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성 만화가 생각난다는...
요즘 하도 늘이기 많이 해서 욕먹는다는 만화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전에 5부까지 나온거 같던데 아직도 나오는지....ㅎㅎ
하여튼 거기 보면 유다야신디게이트 이던가 하여튼 그런거 나옴...
세계의 막후지배자들이라고나 할까요...
현실적으로도 어느정도는 그런듯 하네요.
그들이라면 맘에 안드는 대통령이라면 암살을 해서라도 바꿀수 있을듯...
실제로 그랬는지도 알수없고...
괜히 뒤숭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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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막강함은 예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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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많이 놀라고 배울점이 많다고 느낌...

누구도 도와 주지 않았기에 스스로 도울수 밖에 없었지요..

떠돌아 다닐수 밖에 없었기에 지식에 신경을썻고...

교육방법이나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 느끼는점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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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구에 1%인 유태인이 미국 총 생산량의 15%를 담당하고 미국 10대 기업 6개를 소유하고 100대 기업 다수 미국 주류언론 매체의 대부분을 소유하거나 경영하고있고 무서운 민족입니다. 공동체를 강조해서 성공한 중장년층이 젊은 유태인을 끌어주는 모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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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죠
자신들이 쉴곳이 없다는 것은
여기저기 떠돌아 다닐수밖에 없고
떠돌아다니면서 무시당하지 않거나 하기 위한 방법은
힘이 있어야 했ㄱ
돈은 곧 힘이니말이죠..

누가 돌을 던지것어요.
타 민족에 베타적이 된것도 역시
환경탓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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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서양인들 사이에서도 경멸의 대상인 것 같더군요. 베니스의 상인도 그렇고 얼마 전에 닉슨대통령 시대의 도청 테이프가 공개된 적이 있는데 미국의 고위 성직자가 유태인 놈들은 세상에서 다 죽여버려야 할 놈들이라고 말했다는 내용이 나온 적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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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네들이 어렵게 살아온건 압니다. 하지만 팔레스타인 문제로 벌어놓은 점수 다 까먹었지요. 그래서 저는 유대인을 지지할수 없습니다.

물론 역사에 기여한 유대인들도 무척 많지요. 예를들어 맑스선생-_-;;; 맑스선생보다 인류사에 영향을 끼친 유대인은 아마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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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대인들의 탈무드란 책은 좋아해요.
정말 기발한 생각들이 많다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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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이 배워야 할것은 그 사회에 묻혀 같이 동화되는 기술입니다.
우리민족도 차이나인들도 이런건 좀 안되는거 같기도 합니다.
이런건 백인들의 문화에 많이 기인한거라 봅니다. 피부색이 다르다고
혈통이 다르다고 배척하는데 이런 곳에서 살아 가려면 그들의 멸시와
천대에 대항할수 있는 뭔가가 있어야 했겠죠.
지식과 돈이 전부는 아닐껍니다. 그 사회 구성원들에게 모두 배척당한다면 이제 어디도 갈대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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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은 팔레스타인땅에서 물러가세요..
이천년전 땅이라고 뺏고 우리도 힘있으면 만주와 산동과 일본은
우리땅이라고 뺏으면 되는데..뭐 천오백년밖에 안 흘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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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병서생

태클... 예수님이 유대인이죠.. ^^
참고로 전 기독교인은 아닙니다..... 아싸, 태클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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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이 나라빼앗기고 떠돌아 댕겼으면 유대인쯤이야 식후 운동거리죠.. 우리민족이면 30%이상도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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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 이야기를 보면 왠지 재승덕박이란 단어가 생각납니다. 그래서 엄청난 업적에도 불구하고 인심은 못 얻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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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 들긴 해도 대단하긴 대단해요. 그 민족 정신이 계승되었다는게.. 보통은 흩어지면서 그 나라의 문화에 흡수될텐데 자신들만의 것을 지켜오고 이제는 성공한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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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예수님을 사람으로 볼수있냐는 문제가 있어서요-_-; 싯다르타도 인도사람으로 안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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