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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5.09.23 23:49
    No. 1

    일단, K-1은 일본에서 주최하고, 일본에서 열리는 경기입니다.
    따라서 일본의 입맛에 맞지않고, 흥행되지 않으면 가차없이 퇴출입니다.
    심판의 개심판정은 워낙에 유명한지라 (무사시가 K1에서 버틸수있는것도 심판의 덕) 항상 논란거리가 됩니다.
    일본인들의 특성상 사실왜곡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니까요. 일본인의 가치관중에 하나가 '대의명분을 위해 소수의 희생은 불가결하다' 입니다.
    끊임없이 역사를 왜곡하고 거짓을 일삼으면서도 시종일관 당당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주 X같죠.
    분명한것은 카오클라이보다는 레이세포가 흥행이 되는 장사이고, 카오클라이는 일본인의 입맛에 맞도록 패배하는 역을 맡아야만 했습니다.
    행여 밥샙이 KO당할까봐 황급히 뜯어말리는 주심을 생각해 보세요.
    스포츠맨쉽이 아쉬운 일본입니다. 고이즈미가 인기를 얻는데는 다 이유가 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5.09.24 00:05
    No. 2

    뭐..그런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ㅋ

    하루이틀도 아니고-_-

    ...쪽바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5.09.24 00:49
    No. 3

    k1은 경기자체는 볼만한데./... 언제나 느끼는게... 일본인 특유의 과장된 제스처와...운영방식이 상당히 눈에 거슬립니다.. 물론 kerin님이 언급하신.. 부분도 늘 생각하고 있던 부분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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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단혼
    작성일
    05.09.24 01:23
    No. 4

    ..전 최홍만 싫던데.. 저번 파란머리 하고 나왔을때..

    무에타이 하는 사람하고 싸울때 정 떨어져버려서..

    거의 체격이 2배 차이 나던데.. 게임 질질 끄면서 가지고 노는..

    차라리 깔끔하게 끝내면.. 몰라도.. 그러면서 해설자들은..

    쇼맨쉽 쇼맨쉽 이라고 외치고.. 그리고 제대로 싸우는것도 아니고..

    잽인지 펀치인지도 모르는 주먹 날리다가 클린치 걸고 ..나서 물러날땐

    항상.. 허리를 위에서 짓눌러서.. 체력을 뺏는.. 그런모습이 보여서 -_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골드버그
    작성일
    05.09.24 01:36
    No. 5

    최홍만 성수 등치는 크지만 초보자 입니다.

    밥샵이 괴물소리 듣는건 등치때문이기도 하지만..

    초보자가 후스트를 쓰려트렸다는 타이틀이 있기 떄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전검
    작성일
    05.09.24 02:51
    No. 6

    솔찍히 오늘경기 이런말 해서 그렇지만 3류 경기더군요... 상대적으로 느린선수 2명과 경기마다 있는 찬스를 그냥 노치고 힘에 겨워 서로 공격도 못하고.. 둘다 상체근육이 발달하여 펀치를 뻣을시 하체가 바쳐주지 못하니 그냥 상반신 근력으로 치는 펀치더군요.. 근접했을시 좌우연타가 부드럽지 못했고. 그리고 역시 강한 하체와 유연한 허리와 부드러운 좌우연타가 없으니.. 역시 체중도 못싫고 그냥 근력으로 치는 펀치 였습니다. 그리고 K-1 쪽발이 경기 운영방식은 볼때마다 더럽더군요. 제가 격투기좀 해봐서 아는데 확실히 편파판정이 많습니다. 무사시가 위의님 말씀대로 무사시라는 쪽발이가 버티는거는 거의 판정으로 그렇더군요. 제대로 된 경기는 별로 없고.. 후~~ 걍 개그프로그램 봐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Sevensta..
    작성일
    05.09.24 08:03
    No. 7

    일단 작은 선수들의 무대를 따로 만들기는 했죠.. K-1 MAX ..
    사실 큰 선수와 작은 선수가 붙으면 작은 선수가 이기는걸 보고 싶은 마음이야 다 똑같겠지만.. 그게 보는 사람들의 기분만으로 만들수는 없는것 아닙니까.. 체중차에 따른 패널티가 얼마나 큰데...
    최홍만선수.. 이긴건 잘하고 축하할 일인데.. 수련을 쌓긴 더 쌓아야 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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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니코
    작성일
    05.09.24 08:07
    No. 8

    무사시는 제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파이터입니다. -_-;;
    왼발킥 실력과 어떻게든 판정으로 끌고 가서 포인트 딴 걸로 승부보는 그 전법, 요런 것도 실력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는 없겠지만, 정말 더럽고 치사하고 야비하고 x같은 파이터라고 생각합니다. -_-;;
    왜냐하면 늘 판정가면 그가 이기기 때문이죠. 그게 실력이나 경기 내용보다는 불공정한 판정이 개입되어서 그리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기 때문에, 정말 싫어합니다.
    개인적으로 최홍만 선수와 붙여서 피떡 되는 장면을 한 번 보고 싶다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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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9.24 14:38
    No. 9

    무사시 홍만이랑 붙어서 박살나야 정신 차릴거 같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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