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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2

  • 작성자
    Lv.1 혈마세
    작성일
    05.09.22 20:54
    No. 1

    비연제글내용은 옴겨지는거였나.. 기억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피터z
    작성일
    05.09.22 20:58
    No. 2

    비뢰도.. 지금와서 기억 나는 거라고는
    주인공이 절벽을 하나 넘으려다가,
    온갖 말장난과 잡다한 묘사가 잔뜩 들어간 다음,
    마침내 점프를 시도했을 때는 십여 페이지가 훌쩍 지나있었다는 것... 대충 이런 것들만 기억나네요.
    개인적으로는 조금 안타까운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Raffello
    작성일
    05.09.22 20:59
    No. 3

    아마도 출판 문제로 법정에서 싸운다는 소리를 들었거든요 ?

    확실하진 않습니다.. 예전에 어디서 봤던기억이..

    또 2권 가량 썻다는 소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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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훈.D
    작성일
    05.09.22 21:02
    No. 4

    저는 작가가 욕에대해서 설명한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가장 짜증나는 부분은 음공에 대한 설명부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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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운풍객
    작성일
    05.09.22 21:09
    No. 5

    이작품 청어람에서 내기로 했다가 무산 된뒤로 아직 판권 시비가 타결 안돼서 출간 이 안되는걸로 아는데요.......뭐 그리 좋다고 는말 못하겠네요 솔직히 저도 나오는대로 읽기는했는데 2부가 나온다면 읽고 싶은 생각은 없는소설 입니다~비뢰도나 묵향이나 질질끌고 편수 늘리기로 유명한 것들 아닌가요~??묵향은 더이상 애기거리도 없는듯 한데 아직도 끝 안나는걸 보면 작가도 출판사도 진짜 질기다는 생각뿐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고무판..
    작성일
    05.09.22 21:15
    No. 6

    머, 사람따라 다른거죠.
    전 비뢰도 5번 봤습니다.
    물론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질질 끄는것이 너무 싫다고들 하시는데,
    우리가 음공에 대해 공부 할것도 아니니
    그런건 대충 넘어 가면서 읽으면 괜찮던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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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하눌
    작성일
    05.09.22 21:16
    No. 7

    비뢰도 처음에 재미있었는데
    뭔 산(목적지)을 넘는데 책1~2권 훌쩍넘어버리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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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청풍야옹
    작성일
    05.09.22 21:22
    No. 8

    비뢰도는 슬램덩크의 소설판이죠..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5.09.22 21:23
    No. 9

    어차피 옮겨질 글입니다. 연재한담에는 고무판에서 연재중인 글만 추천가능합니다.

    그리고 뭐 별로 이야기하고 싶진 않습니다.
    작가라고 부르기도 싫은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자기가 쓰는 글에 대한 프라이드가 없습니다 그 사람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무당색골
    작성일
    05.09.22 22:56
    No. 10

    웃기긴한데....뭐....장작더미중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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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9.22 23:18
    No. 11

    8/슬램덩크의 소설판이 뭡니까--?
    이해가 안되네요 수준차이부터 확 난다고 생각하는데요;(제가 이해한게 맞다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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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華花화화
    작성일
    05.09.22 23:57
    No. 12

    11/마지막 쪽에 산왕하고 경기할때의.. 속도를 이야기하시는 듯합니다.

    정말 마지막권에서는 한권에.. 몇분이었던가 ? ..

    아무튼 무지 느린 시간 전개와 많은 행동..


    비뢰도에서 초식 설명이 무지 긴것처럼... 실제 초식운용시간은 1-2초나

    될까 말까 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DOL STA..
    작성일
    05.09.23 00:36
    No. 13

    왈가왈부할 입장이 못되지만 제 취향에는 도저히 맞지 않았습니다.. 제가 조금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영 손에 잡히지 않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조원기
    작성일
    05.09.23 02:14
    No. 14

    가볍게 읽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지도 모르지만, 도저히 가볍게 읽을만한 것이.. 정말 비뢰도가 애니매이션화가 된다면 그 길고 심각한 묘사와 표현은 애니로써는 불과 한 두장면이면 끝날 분량;; 1부를 애니화한다면 정말 길지도 않은 짧은 분량일거 같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風雲月
    작성일
    05.09.23 09:26
    No. 15

    비뢰도라...초반에 심심하단 이유로
    무슨 학교비슷한곳에 들어간후로
    보질 않은 작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아리아리아
    작성일
    05.09.23 13:31
    No. 16

    고무림 솔직히 요즘 짜증 납니다. 비뢰도 재밌습니다. 그나마 새로운 시도를 했고 성공한 책이라고 봅니다. 접속도 제데로 안되고 서버운영자가 어디 갔다고 그랬었나. 아무튼 그리고 제 개인적인생각입니다만 고무림 너무 보수적인것 같아요. 마치 신문사에서 조선일보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자기들과 생각이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다들 뭉쳐서 욕하고 따시키고 아무튼 여러 작가분들 떠난걸로 알고있습니다.
    뭐 저도 더이상 정감이 가지안는군요 아무튼 조금만 열린 사고로 살아갔음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환야담
    작성일
    05.09.23 16:01
    No. 17

    아리아리아님
    비뢰도 재미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새로운시도에 필력도 참신하시고 독특하게 튀는 매력적인 화술 저도 좋아했습니다.
    사실 여기 의견을 적어주신 분들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회원이 보셨다고 해도 무방하리만치 잘 팔리고 성공한 책입니다.
    슬램덩크 예도 나오네요.
    늘여쓰는 정도가 한권 정도에서 끝났다면 이렇게 욕먹지 않았을것입니다.
    갠적으로 전 슬램덩크 이부가 나오길 바랄 정도로 광팬입니다.
    비뢰도가 맨 처음 작가 분이 시놉을 결정하신대로 이야기를 전개시켜서
    조금 뒷편이 늘어지더라도(인기가 있으니까 작가님이나 출판사나 금방 끝내고 싶지 않겠죠. 불황이라 더 할겁니다.) 깔끔하게 끝났으면 저도 비뢰도 이부가 나오길 간절히 바랬을만큼 좋아했던 작품중 하나였습니다.

    그 기대를 저버린 작가님....
    작품이 망가지는 것이 안타까운 독자들....
    말이 많을수 밖에 없습니다.
    찬양도 비난도 작가가 감수해야 할 몫입니다.

    비뢰도 뿐 아니라 늘리기의 지존들...묵향도 그랬고 잘나가는 만화책(열혈강호, 코난 등등) 셀 수 없이 많죠.

    그리고, 하나의 신을 섬긴다는 종교단체도 뜻이 엇갈려서 분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무판도 사람이 운영하는 단체인데 어떻게 서로의 뜻이 모두 같을 수가 있겠습니까.
    다만 자신이 좋아 하는 작이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고 고무판에 정감이 안가질 정도의 생각을 가지셨다면, 님께서 먼저 열린사고를 가지고 살아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님의 발언 (자기들과 생각이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다들 뭉쳐서 욕하고 따시키고 아무튼 여러 작가분들이 떠난걸로 알고 있습니다.)에 대해 전적인 책임을 지실수 있는지 되 묻고 싶습니다.
    전 얼마 지내지 않았어도 고무판이 그렇게 편협한 곳이라고는 상상도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요즘엔 정이 새록새록 들고 있거든요.

    그리고 서버문제는 서버회사쪽의 전적인 책임입니다. 여러번 공지가 나와 확실히 인지된 사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5 그림
    작성일
    05.09.23 19:49
    No. 18

    청풍야옹// 슬램덩크와 비뢰도를 비교하시다니...어디가 비슷하단 말씀이시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방황하는
    작성일
    05.09.23 20:02
    No. 19

    비슷하다는게 아니라....
    슬램덩크를 좋아하는데...
    그만큼 좋아했던 비뢰도가 질질 끄는것때문에...
    1학년이었던 주인공들이 3학년까지 가는 이야기로 질질 끌지않고
    종영한것에 대한 아쉬움이랄까요 그런듯한데요
    개인적으로 저도 아쉽지만 유종의 미가 남는 작품들이 더 기대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05.09.23 20:12
    No. 20

    정말 전개가 너무 안나가서 답답해서 못볼 작품입니다...
    아니 2부만에 끝나긴 하는걸까요?
    처음 나왔을때는 천재 운운하면서 봤었는데....
    이젠 정말 처다보기도 싫더군요. 정말 몇줄이면 설명될 일을 가지고
    설명하는데 서너장 잡아먹고....어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9.23 20:21
    No. 21

    2부..언제 나올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백면걸인
    작성일
    05.09.24 01:20
    No. 22

    비뢰도는 진짜 딱 한쪽에서 한문장씩만 읽고 넘기면 스토리 다 이해할 수 있는 소설입니다 -_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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