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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Lv.9 초보무협광
    작성일
    05.09.19 22:30
    No. 1

    어린 조카들의 무서움을 모르시는분이군요... 전.. 20마논은 쓴듯..
    요즘 아이들은 천원짜리 코웃음 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紅淚
    작성일
    05.09.19 22:35
    No. 2

    명절은 돈 받고 주라고 있는게 아닌데 말입지요
    왠지 의미가 퇴색한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쿤산
    작성일
    05.09.19 23:05
    No. 3

    엥? 니마 ...
    추석에도 용돈받았음!??
    헐 =0= 난 빵원인데!(음 의미가 많이 퇴색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결국 배아프단 소리 훠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5.09.19 23:09
    No. 4

    추석 때 용돈 받는 집이 있다는 사실을 아홉살 때 처음 알았어요. 그 때 추석때도 돈 받는 집이 있구나 하고 놀랬던 기억 나네요. -ㅅ-;; 지금도 신기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友酒
    작성일
    05.09.19 23:36
    No. 5

    추석때는 땡전한푼도 못받아서 왠만하면 안가지요,,
    설날에는 돈받으로 가고,, 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노모
    작성일
    05.09.19 23:59
    No. 6

    친구들이 추석에 용돈 받는다는걸 저는 중학교에 들어서야 알았습니다.
    '용돈은 설날에만 받는거 아니던가, 세뱃돈으로?' 라고.

    물론 설날에도 채 5만원을 넘지 못하는... [털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9.20 00:37
    No. 7

    ㅡㅡ;........크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환야담
    작성일
    05.09.20 10:39
    No. 8

    왠지 생활고가 묻어나는 친숙한 어투들이...크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방황하는
    작성일
    05.09.20 13:26
    No. 9

    추석때 5만원 썼습니다 -_-;;;
    저희쪽은 설날때만 돈주는 쪽인지라....
    사촌들이랑 같이 살짝 빠져나와서 피씨방이다 뭐다해서 돈만 나갔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방황하는
    작성일
    05.09.20 13:27
    No. 10

    그리고 벌기도....라니....이런건 받기도....라는겁니다....

    명절을 돈벌이로 생각하면 안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9.20 18:36
    No. 11

    버는게 아니죠.. 음. 용돈에 세금 안때어 먹는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하는 중입니다..(설날때는 몰라도 추석때는 너무 기대 하지 않으시는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DOL STA..
    작성일
    05.09.20 23:02
    No. 12

    나도 용돈을 받았으면.... 이제는 나는 돈을 줘야 하는 나이이니... 쯧쯧쯧...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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