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회원가입

경험해 본 적 있으십니까..?

Comment ' 8

  • 작성자
    Lv.97 넋나간늘보
    작성일
    05.09.17 03:42
    No. 1

    좀비영화를 좋아해서 그런지 좀비에게 쫓기는 꿈을 서너번..-_-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비(駕飛)
    작성일
    05.09.17 09:23
    No. 2

    글쓰시는 분이시면 하루종일 줄거리를 생각하시니 그런 것이겠지요.
    하지만 너무 심해진다면 좋은 상황은 아니군요.
    잠시 무협을 잊으시고 기분전환 거리를 찾아보십시오.
    악기같은거 배워보시면 좋습니다. 클래식 기타 와 피아노 강추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草木]
    작성일
    05.09.17 10:13
    No. 3

    -_-;; 이상하게 한번도 없군요.. 키잉~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9.17 13:21
    No. 4

    흠...
    저는 사시미로 젤 싫어하던 친구 찌른 꿈을 꾼적 있지요...[딱 한번]

    그리고 맨날 가위 눌리기만 하면 여자가 제 목을 조르면서 "죽어 죽어" 하던데요...
    그것도 잔인한 꿈일까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5.09.17 13:36
    No. 5

    전 별로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風雲月
    작성일
    05.09.17 19:05
    No. 6

    쫒기다가 죽는 꿈은 여러번 꿨는데,,,-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환야담
    작성일
    05.09.18 22:52
    No. 7

    개연성없는 공포물
    저의 꿈의 성질이 그렇죠.
    아, 죽립쓰고 베는 꿈을 꿔보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9.22 11:43
    No. 8

    저도 그런꿈은 없는듯..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