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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보셨어요??
재미있는데../요즘 게임소설들 사실 별로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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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온 사이버전쟁은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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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옥스는 좀 읽기가 부담스럽더군요,,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읽어볼려고 하는중입니다. 안끌린다고 해야할까요.
2/그거 초기시절에 봤는데 영아니어서 접었는데, 재밌나보네요 다시 한번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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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설은 아니지만 게임이 된 소설...
대구 중앙로에 있는 교보문고 가니깐 레인보우 식스가 있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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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디아대륙기행,크라나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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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대전, TGP. 읽어보셨을 듯 하지만 읽어보세요. 사이버전쟁도 좋습
니다. 게임소설을 좋아하지만 기억에 남는 것은 이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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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과 '잭'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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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되어 버린 "우리의세계는 한시간전에 만들어졌다" 와 "매직 앤 드래곤" 이 두 소설이 굉장했죠..나머지 소설들은 솔직히 중고등학생을 타겟으로 한 좀 유치한 내용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옥스타 읽고서 겜 소설이란 걸 찾아서 유조아를 다 뒤져봤는데 건진건 이 두개뿐 이었습니다..이 두개 빼면 크라나다 정도가 재밌었다고나 할까..사이버 전쟁도 좋은 작품이네요..아참 김운영님의 신마대전도 재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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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님의 TSTP. 출판작은 아니지만 자연란에서 연재중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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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로냐프강....아~생각만해도...가슴이 두근두근....
처음 판타지를 접하게 만든 소설...
묵향은 무협..ㅎㅎ

그나저나, 정말 오래되었네요.ㅎㅎ

흠...그나저나...게임소설 안본지가...
너무 똑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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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낭 다 본것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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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게임을 소재로 한 소설들.
꽤 웃기죠.

가상현실기기까지 등장할 정도로 발전된 시대.
왜 게임은 지금의 온라인게임에 비해 전혀 발전된게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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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설 정체된게 아니라 망해가는 분위기 ㅡㅡ;; 어찌 처음 나온것보다 졸작인게 대다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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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도 공장무협땐 거의 망해가는 분위기였으니 또 모르겠지만 ㅡㅡ;; 아무리 생각해도 게임이란 장르가 소설이 된게 신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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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게임소설의 다른 면을 보여준 소설이 있다면
아르카디아대륙기행을 꼽고 싶군요.
주인공 자체가 먼치킨도 아니고 줄거리가 탄탄해요.
다만 연재하는곳을 찾기어렵고 출판속도도
3개월에 1권씩이라는.

신마대전도 코믹게임소설이죠.
주인공의 사기가 극악이라는.

2게임소설을 기준으로 게임소설이 변해가는 느낌이.
즉 차원이동소설대신 게임소설로 변해가는추세.
차원이동보다 게임속으로 들어가는게 더 설득력있잖아요.

아직 못보셨다면 아르카디아 대륙기행과 신마대전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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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디아 먼치킨인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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