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데이트 해주면 용서해준다고 하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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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치과갔다가 낭패당한 적이 있었는데 전 간호사가 이뻐서 참았죠-_-
식당에 가다가 옷에 종업원이 반찬을 떨어뜨려 버렸죠.. 뭐라고 하려고 하니 대학생 아르바이트 아가씨 같은데 꼭 조카같은 기분이 들어서 되었다고 했습니다.. 사실 얼굴이 조금 예쁘것 같기도...
덜덜...치과는 역시 싫어ㅠㅠ 이치료 하러 가긴 가야 하는데요. 얼른 나시고 완쾌 하시면 밥 한끼 사라고 은근히 압박....하시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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