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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관심없습니다.........어케된 사연인지 모르지만....뭐 어차피 비뢰도는 중도포기한 상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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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 별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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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이 돈맛을 알아버렸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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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가 지금의 3분의 2만 되었더라도 재미있게 봤을텐데..말장난은 적당히 늘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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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 잊고 있었네 ^^ 전 나와도 안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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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분량을 늘려놔서..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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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 봅니다. 빨리 해결 됐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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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청어람이 비뢰도에 손을 뻗친건가? 하긴... 그래도 인기는 꽤 있는 편 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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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가 아니라 많이 있었죠...인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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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만큼의 작품성은 절대 아닙니다.
다만 젊은 층이 좋아할만한 코드를 아주 잘 사용했을 뿐인 소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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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성은 별로 없고, 질질 끈데다가.. 그냥 말 그대로 재미있고, 웃긴 요소가 많은 소설이죠. 대리만족용으로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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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 보고 재미 다고 최고의 무협소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내눈엔 문희준이 한국 최고의 락커라고 하는 빠순양들이랑 같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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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 나름대로 재미있게 읽은 저로서는 비뢰도를 가지고 빠순이 운운하는 윗분의 말씀이 상당히 거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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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아무리 이러니 저러니 해도

비뢰도의 인기는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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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있죠. - _-) 확실히 인기는 있는데..
어느정도 이상의 무협고수분들께는 성에 안찰듯한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묵향 17권까지 소장하고있었지만
친구줘버렸다는..-_-..;
왠지 연중도 너무 길어지고..
차원이동해서 너무 질질질질..=ㅁ=)..
비뢰도는 재미있으나 최고의 무협소설이라고 중학생때
생각했으나 지금은..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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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이 좋아할 만한 코드를 잘 찾아내고 소설로 썼다는거에 저는 작가님이 대단해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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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답변

나 : 아쉽다...초반엔 좋왔는데...말장난()ㅡㅡㅡ;)...정도가 있어야지..

한편쓰고 끝난것도 아닐건데...


아!..작가님..지금 어는 숲에서 해매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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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이텔 무림동에서 코믹물로 연재된 비뢰도를 발굴하여 히트시킨
출판사에 더 점수를 후하게 주고 싶네요.
99년부터 연재된 비뢰도. 본격적인 인기몰이는 01~02년부터 시작했죠.
거의 2~3년 앞서서 독자들의 코드를 예측했다면... 작가분 또한 대단..

결론 : 대단한 작가와 대단한 출판사가 만나.. 공전절후한 작품을 내어놓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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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 없는 책방은 없지 않은가요?
책방에서 비뢰도는 무조건 들이겠죠..
물론 소장용으론...ㅡㅡㅋ
하여튼 원만한 해결과 조속한 출판을 바라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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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 작가분이 양쪽 출판사에 모두 출판계약 하셨나...
뭔가 실수를 하신 모양이네...
하긴 비뢰도가 많이 팔려 돈이 될것 같으니 양쪽 출판사 모두 포기하기 힘들겠지...
작가님 진짜 괴로우시것네...
이것도 출판사의 횡포에 작가가 죽어나가는 케이스인가...

비뢰도 질질 끈것은 맞지만 그래도 나오면 또 볼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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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하셨단거 같은데 그래서 그런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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