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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3는 안해보고 2는 사자마자 하루만에 단테모드 꺠었던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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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ps2와 엑박은 박스안에 봉인되어 있습니다
봉인한지 한참이 지났죠.. 먼지가 수둑히 ㅠㅠ

도무지 게임하고 싶은 마음이 안생깁니다
게임도 너무 어렵고요 쿠노이치 인가 그 게임
후반 보스..한테 몇백번 컨티뉴 당하고...ㅡㅜ
예전에는 저도 한 게임 한다고 생각했는데 실력이
점점 줄어둘고 있습니다 게임하면 스트레스가
풀려야 되는데.. 승질나요 ㅎㅎ

제 ps2는10000번 이고 , 엑박은 일본기계 입니다
둘다 초기에 나왔을때 구입했었습니다
근데 아직도 잘돌아 갑니다 ㅎㅎ 돈 많이 들었는데..ㅡㅜ
새로운 게임을 구입 안한지 너무 오래 됬습니다
돈도 부족하고 가끔 소설책 몇권 구입 하는것도
벅찹니다 ㅎㅎ

결론은 돈 돈돈돈돈돈돈돈돈도오오오오오오오오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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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메이크라이가 ..쉬, 쉽습니까...? 3가...;(헉)

엄청난 고수신가...
하드 모드에서도 덜덜덜 하고 더 어려운 DMD는 초 후덜덜덜

뭐 난이도가 어려운 만큼 클리어하는 재미가 쏠쏠해서 무한 반복 플레이 하게 되던데요. 저는.

발매 하자마자 구입해서 아직도 간간히 플레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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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만원에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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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1도 못 깨고 봉인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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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은 3일인가 걸렷다던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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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플스는 사촌동생한테 넘어가있지만 아끼는 플스 씨디는 2장 있네용

데블 메이 크라이2 (돈아까워서 도저히 줄수가 없었음)

스타오션3 (이건 더 비쌈. 구매대행으로 구한거라 ㅋ.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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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2 게임이라면 10타이틀을 넘어 버렸다죠. 물론 제게 아니고 형꺼긴 하지만요.
해본건 별로 없네요. 시노비 노말은 그렇게 깨는데 오래는 안 걸리더군요.
현재는 시체양산 게임일지 모르는, 카게로2를 한다죠.
플2 게임중에 제일 재미있던건 진여신전생3 였다죠. 그래서 9월에 나올 신작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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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2는 저의 집에도 있는데. 제가 돈주고 게임기랑 시디는 샀지만 게임은 안한다는.. 동생이 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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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전생 매니악스로 현제 다시 플레이중인데 정말
사람 환장하게 만들더군요.
녹턴을 이미 한번 경험해 본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거시기한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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