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좀비영화를 좋아해서 그런지 좀비에게 쫓기는 꿈을 서너번..-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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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시는 분이시면 하루종일 줄거리를 생각하시니 그런 것이겠지요. 하지만 너무 심해진다면 좋은 상황은 아니군요. 잠시 무협을 잊으시고 기분전환 거리를 찾아보십시오. 악기같은거 배워보시면 좋습니다. 클래식 기타 와 피아노 강추입니다 ^^
-_-;; 이상하게 한번도 없군요.. 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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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는 사시미로 젤 싫어하던 친구 찌른 꿈을 꾼적 있지요...[딱 한번] 그리고 맨날 가위 눌리기만 하면 여자가 제 목을 조르면서 "죽어 죽어" 하던데요... 그것도 잔인한 꿈일까요?-_-
전 별로 --;;
쫒기다가 죽는 꿈은 여러번 꿨는데,,,- _-;;
개연성없는 공포물 저의 꿈의 성질이 그렇죠. 아, 죽립쓰고 베는 꿈을 꿔보고 싶습니다.
저도 그런꿈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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