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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1 白露
    작성일
    05.09.09 18:14
    No. 1

    그 여고생이나 지원했으면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神색황魔
    작성일
    05.09.09 18:22
    No. 2

    "이 아줌마가 지난여름 더위를 드셨나"
    -> 이 대목에 내 인생 올인!! ㅋㅋㅋㅋㅋㅋ

    3만뇬!! ㅋㅋㅋ;; 요즘 병장 6만원돈 받죠..... -_-;;
    사병 갈 빠에 간부로 가서 돈 벌고 체험하고 오는게 좋을 듯....
    참내....참 가고 싶을까???
    이 한 마디 해주고 싶네요.

    "니네가 비닐밥을 먹어봐! 맛있을거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스플래쉬
    작성일
    05.09.09 18:29
    No. 3

    가관이더군요. 하는말이..

    군대 문제점때문에 여자 못 보내겠답니다.

    '한국'에서는 '여자'만 '사.람' 입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비천사
    작성일
    05.09.09 22:47
    No. 4

    정신 나같네요. 그여고생두 그렇지만 그런데 그여고생 어디서 잘못된말을 정확히 확인 해보지않고 헌법소원하고. 그런데. 불합리해서 여성군입대 주장했지만. 정작 본인은 갈생각없다고 한다는. 단지 법이 불리해서 낸거지 내가 군대갈생각은 전혀 없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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