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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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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옷은...죽어도 못입습니다.. 사이즈가 대략 100이상으로 나오기땜시...가끔가다 95도나오더군요 ㅠㅠ 키하고 어깨가 좁으니 뽀대도 진짜 안나고.. 평생~ 유명 메이커에서 95짜리만 골라 입으시길..ㅜㅜ 키크고 어깨 넓은 사람들은 모릅니다.. 맘에 드는 옷마다 사이즈가 안맞아서 못입는 슬픔을..ㅠㅠ
- _ -...잘골라서 입으세요. 크윽... 공감하고 있는 난 머냐.ㅡ_.ㅜ
단아한 체구를 지니신 분은 모르실겁니다... 캐쥬얼을 입으면 돌이 날라오는 현실을;;;; 입을것은 정장박에 없었습니다.. 체구가 작아지고 있어서 다행;;
마른 분들만 아실껍니다. 제일 작은 바지 사도 허리띠 매야하는 슬픔을...ㅜ.ㅜ
헐;정음님;;;;...
저는 아직도 제 사이즈를 모르겠습니다-_- 95인지 100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죠 옷 살때마다 달라지는 센스...
난 지금은 살을 뻇지만 말입니다.... 한때 100kg이 넘을때.... 시장엘 가도....메이커에 가도 맞는 옷이 없었습니다...ㅠㅠ;; 그 슬픔은 옷이 커서 못입는 사람들은 결코 알수 없는 더욱더 처절한 것이지요... 살빼고 나니.... 다리 한짝에 몸이 들어가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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