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9.08 07:56
    No. 1

    평범한 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잊어버린꿈
    작성일
    05.09.08 09:05
    No. 2

    보세옷은...죽어도 못입습니다.. 사이즈가 대략 100이상으로 나오기땜시...가끔가다 95도나오더군요 ㅠㅠ

    키하고 어깨가 좁으니 뽀대도 진짜 안나고.. 평생~ 유명 메이커에서 95짜리만 골라 입으시길..ㅜㅜ
    키크고 어깨 넓은 사람들은 모릅니다.. 맘에 드는 옷마다 사이즈가 안맞아서 못입는 슬픔을..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랑이
    작성일
    05.09.08 10:34
    No. 3

    - _ -...잘골라서 입으세요.

    크윽...

    공감하고 있는 난 머냐.ㅡ_.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이리어
    작성일
    05.09.08 12:04
    No. 4

    단아한 체구를 지니신 분은 모르실겁니다...
    캐쥬얼을 입으면 돌이 날라오는 현실을;;;;
    입을것은 정장박에 없었습니다..
    체구가 작아지고 있어서 다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CatsEye
    작성일
    05.09.08 12:57
    No. 5

    마른 분들만 아실껍니다. 제일 작은 바지 사도
    허리띠 매야하는 슬픔을...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9.08 16:22
    No. 6

    헐;정음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05.09.08 19:02
    No. 7

    저는 아직도 제 사이즈를 모르겠습니다-_-
    95인지 100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죠
    옷 살때마다 달라지는 센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5년간
    작성일
    05.09.08 20:37
    No. 8

    난 지금은 살을 뻇지만 말입니다.... 한때 100kg이 넘을때.... 시장엘 가도....메이커에 가도 맞는 옷이 없었습니다...ㅠㅠ;; 그 슬픔은 옷이 커서 못입는 사람들은 결코 알수 없는 더욱더 처절한 것이지요... 살빼고 나니.... 다리 한짝에 몸이 들어가려고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