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히딩크 처음에 한국에 와서 한국 선수들 보고 개인기는 보통은 하는 것 같다고 평가하고 도대체 생각하는 플레이를 할 줄 모른다고 뭐라고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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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의 배신.... 역시 조선일보는 소설일보인가......
아!딩크;;;
각 나라마다 다 재능이나 기량, 투지 모두 같지는 않겠죠. 체력적인 면이나 기술적인 면이나...또는 전술적인 면이나 한국이 쳐지는 건 사실이니.......^^;; 히딩크의 가장 큰 장점이, 구성원의 능력을 꿰둟어 보는 안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한국을 좋게 말해주면 좋다..라는건 전 별로거든요. 간신이 혼군을 키우듯..우민이 나라를 망치는 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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