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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런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뒤에 장벽이란 프로그램 자체는 제 자신에게는 상당히 유용했던 것 같네요.


그것을 보면서 현재 나치 독일의 가장 유력한 후계자라면 이스라엘 유태인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했었으니까요. 정말 처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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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를 안보지만 확실히 찝찝하겠군요, 시청자를 생각치 않는 방송사는 각성하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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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이라는 프로그램 지금 봤는데..
이스라엘 정말 너무 하더군요. 남의 땅 빼앗은 걸로 모자라. 시위 한다고 총으로 사람 쏴 죽이질 않나.. 평화 시위하는 사람들에게 폭력을 행사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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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힘의 논리죠.. 이스라엘은 중동의 모든국가가 적이니까요...
남녀모두 징병제인 유일한나라죠.. 더구나 유태인들 정말 독합니다.
유태인의 사상은 정말이지 독선적이라고 볼수있죠.. 일본인들이 장난이라고 할정도로 사상적으로 무섭다는..... -_-;;
( 2000년이상 유랑하다가 중동에 나라를 세울정도.. 말이 필요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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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죠...600만정도가 수억의 아랍을 압도 하고 있으니...

6일전쟁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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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허 ....... sbs 를 보시오.... 걍 해설을 들으시오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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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SBS해설 정말 짜증나죠.
그리고 짜증나는 기자들. 당연히 역전골 넣은 선수가 MVP 받아야지 해도해도 너무하네.
박주영이 한골이라도 넣었으면 어느정도 이해라도 가지 한골도 못넣었는데 MVP? 그렇니까 찌라시기자들이라고 욕먹지...
골안넣고 잘한거면 정경호가 훨씬 잘했구만.
그런식으로 무작정 띄워주기만 하면 선수개인에게도 하등 도움 안되는거 기자씩이나 되갔고 모르지는 않을텐데 그렇게 기사꺼리 만들고 싶나...ㅉㅉ 박주영도 자기가 받으면서 속으로 얼마나 민망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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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ㅋㅋ sbs 해설;;;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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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박주영 패널트킥으로 한골 넣었구나...ㅡ,ㅡ
그럼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아무리봐도 박주영보다 잘한 선수들 꽤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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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미국이 버티고 있어서 그렇지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ㅎㅎ 아니꼽고 더러워도 더 큰 똥이 있으니
꼼짝못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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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대인을 극단적으로 싫어합니다.
나치즘을 신봉하지는 않지만.
히틀러의 행위도 어느정도 이해가가는 바입니다.
유대인이 힘이강해진 이유!
제3차 중동전쟁 이후죠.
당시 미국의 프리메이슨들이 후에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이 세력을 잡을것을 알고 미리 손을 잡으려했고 결국 그둘은 손을잡아 현재의 세계를 만들어나가는거죠.
유대인 600만명에 집시 20만명을 죽인 나치보다는 개인적으로 유대인이 더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나치가 장애인을 죽인건 안좋다고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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